기관 1.2조 ‘사자’… 코스피 ‘검은 월요일’ 피하고 2.2% 반등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OOJa71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8c37a48a712b50b90a85a6817e6f4a0f600d3b8823b12fc6f7d75ca3c0a7a" dmcf-pid="PyIIiNzt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상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60709524aggo.png" data-org-width="640" dmcf-mid="8QMMUbCE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60709524agg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상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cfc087d0d18c1ee2d6eee26cb9261e96c82d783bc67f0e83b25e7638b8fbdd" dmcf-pid="QWCCnjqFWD" dmcf-ptype="general"><br> 코스피가 우려했던 ‘검은 월요일’을 피하고 반등에 돌아섰다. 장 초반 1% 넘게 밀리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2.2% 넘게 반등했다.</p> <p contents-hash="422b41a002bd2522f5c1f4fb70e24e8f7c69cf3fc52f60082232c624e2038350" dmcf-pid="xGllocb0SE" dmcf-ptype="general">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p(2.24%) 오른 5859.08로 마쳤다. 지수는 92.97p(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해 장 중 5900대를 ‘터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c8ddecb63126d94b96cb5eefbc4b056e2dd4f04e5410a5daad3442e570a8384" dmcf-pid="ye88turNhk" dmcf-ptype="general">기관의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2331억원 ‘사자’에 나섰다. 연기금도 169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46억원, 3743억원 ‘팔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841e71ff4ffafbe96f4dfa14fef803559493f32991e8655f54ca975cf35a81b" dmcf-pid="Wd66F7mjSc"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톱’도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78%)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를 끝냈고,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3.81%) 상승한 147만2000원에 마감했다.</p> <p contents-hash="f5a309e1a3279ca5830d1d7cc2de2a33f2ad4000c9d5236c36136d2b280c0fdc" dmcf-pid="YJPP3zsAWA" dmcf-ptype="general">미국발 인공지능(AI) 악재와 프리마켓 급락 충격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투톱이 상승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악재 선반영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급락과 이날 개장 전 하락을 거치며 AI 자금 조달 우려가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458c03b2f61cf76cc755b0dee3ec5e50428f1c16cb1dde58516ffe0dac46c0f" dmcf-pid="GiQQ0qOchj" dmcf-ptype="general">이 외에 SK스퀘어(5.91%), 현대차(1.77%), 삼성생명(0.55%), 삼성물산(1.4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기(-0.25%),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4.37%), KB금융(-1.35%)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4aa63f171c25d58272186bae4e293b0308112ea4169adb598868bdfff437582" dmcf-pid="HnxxpBIkWN"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급락한 데 이어 장 시작 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을 선반영했다”며 “정규장에서는 추가 매도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금융투자와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fcb6df9abb297eebef956bf4f3636297391c49ddf33b3188477647cf38cc024" dmcf-pid="XLMMUbCEla" dmcf-ptype="general">이어 “기관 수급 유입과 순환매에 따른 반등에도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추세 전환 여부는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과 코스피 5938선에서 6000선 회복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917b26f37475d94cf4af15bcd7987dec0f36a0a23680fbec08132acf500048" dmcf-pid="ZoRRuKhDCg"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살펴보면 항공화물운송과물류(9.76%), 항공사(8.12%), 전기장비(7.30%), 조선(6.46%), 에너지장비및서비스(5.35%) 등이 올랐다. 반면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6.16%), 부동산(-3.24%), 카드(-2.24%), 손해보험(-2.01%), 은행(-1.87%)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32bba20f46347caec827a4fffdbff7888151a038d38e2321b93ccd56e55fbadb" dmcf-pid="5gee79lwTo" dmcf-ptype="general">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9.98p(1.38%) 오른 734.36으로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49b1b10f11426ae76b61e243d3f3b3bbc112f807626a630353e786a39b3eb900" dmcf-pid="1addz2SrCL"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EU선 앱마켓 개방·수수료 인하했다는데… 韓선 버티는 구글·애플 11-02 다음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2013년 이후 3분기 기준 최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