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통화녹음' 기능 도입했지만…"韓 서비스 지역 제외"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본·대만·태국 동일지역 등록 계정끼리만 지원…무료 테스트 거쳐 유료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nNz2Sr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2803bbdc31a05fa8d8da2ce2b17c2fff88951d3591d2c2e0691f157f1a822" dmcf-pid="XxLjqVvm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62722953wyum.jpg" data-org-width="640" dmcf-mid="6zZR5pDg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62722953wy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434dd3c8987635e751b2fc8614469bf4bf54ea50567f8d9bd71feb6d2d993f" dmcf-pid="ZMoABfTsy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2023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네이버와의 시스템을 분리하고 지분 관계 재검토 논란까지 겪었던 라인야후가 신규 통화 녹음·녹화 기능에서는 한국 등록 계정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5604811b7720376eddb6d9a105491d05f0ae60ab4befff1ad1af1e65fa3840d" dmcf-pid="58doUbCEvo" dmcf-ptype="general">일본·대만·태국에 등록된 계정끼리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면서 과거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변화한 한일 간 사업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56ac8c28c360a77b3931e35ef64eaa4307a30a112c32a0c0c03ab68699541c9" dmcf-pid="16JguKhDSL" dmcf-ptype="general">2일 라인야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27일부터 '라인 랩스(LINE Labs)'를 통해 통화 녹음·녹화 기능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료 시험 기간을 거쳐 올겨울 이후 유료 구독서비스인 'LYP 프리미엄' 회원 혜택으로 정식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c0b52ec4e9697a2b3b3780a3db9eb7d17a4c97766bdd8b6d358c3887257fdd" dmcf-pid="tPia79lwTn"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부분은 국가별 이용 제한이다. 라인 고객센터는 지원 지역을 일본·대만·태국으로 명시하고 통화하는 양측의 계정 등록 국가가 동일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 등록 계정은 지원 대상이 아니며 향후 한국 서비스 적용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9becf0d243df8e4a25b2430d1119d3ffff7e08e8bcaf7f773a748ec93eeaea2" dmcf-pid="FQnNz2Srli" dmcf-ptype="general">앞서 라인야후는 2023년 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를 받았으며 올해 3월 말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도 완료했다. 다만 이번 기능의 한국 계정 미지원이 과거 보안 사고나 지분 관계 문제와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53abf4a0daf6124b7eb84ae3f2fe3e0c0fe5f8b84e9b25a85940f4965455593" dmcf-pid="3xLjqVvmhJ" dmcf-ptype="general">관련 기능의 유료 전환 일정도 국가별로 다르다. 일본에서는 올겨울 이후 'LYP 프리미엄 스탠더드'와 'LYP 프리미엄 위드 넷플릭스' 가입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만에서는 내년 1월 하순까지 무료 시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LINE 프리미엄' 회원 전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ed095e85d4abb2a60871f806c9c9f62f2dcaeb941402ad13fc103a1f37df03" dmcf-pid="0MoABfTsCd" dmcf-ptype="general">라인야후의 한국 자회사인 라인플러스 측은 "발표한 국가를 중심으로 출시했거나 계획 중인 상황일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그 외 국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0be57d5ee0ba8d6dfe18b375ed6d948cb2416483fb913b5640551f207b5137" dmcf-pid="pRgcb4yOye" dmcf-ptype="general">현재 테스트 단계인 만큼 기능적으로도 일정 부분 제약이 뒤따른다. 녹음·녹화는 일대일 통화에서만 가능하며 그룹 통화는 지원하지 않는 한편 음성통화는 최대 1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c72f086cf5a6059ba1365d6f3747ef5d984cc5e4826ebe123cf82aadafba95e" dmcf-pid="UeakK8WITR" dmcf-ptype="general">영상통화는 720p 화질에서 최대 20분, 480p에서는 최대 50분까지 기록할 수 있다. 통화 내용을 글자로 변환하는 기능은 일본에서 일본어 음성통화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녹음·녹화를 시작하면 양측에 음성 안내와 화면 표시가 제공되도록 설계됐다. 다만 상대방이 구 버전 라인 앱을 사용하는 경우 관련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b3df2c3cedc8d0dd791ceeba0bf13ec176515b24a3b5fac3ee312406b9c237f" dmcf-pid="udNE96YCWM" dmcf-ptype="general">기록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녹음·녹화 파일은 통화 종료 후 '킵 메모'로 자동 전송되지만 통신 환경이나 설정에 따라 전송되지 않을 수 있다. 전송되지 않은 파일은 기기 변경이나 앱 재설치 시 삭제된다. 킵 메모로 전송한 파일도 프리미엄 백업을 이용하지 않으면 보관기간 만료에 따라 삭제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83f1154dc6e07ebf9827987a9397ddb5df6668ad4b375a6d9ef0a6bc76f5a5e9" dmcf-pid="79QdturNyx"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라인야후가 메신저 내 유료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하면서 본격적인 플랫폼 매출 확대에 나선 모습"이라며 "한국 내 서비스 이용은 사실상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과거 네이버와의 지분 관계나 이용자 규모 면에서도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산업협회, 국회서 5대 입법과제 제안... 제작비 세액공제·게임시간선택제 폐지 11-02 다음 앉아서 볼까, 서서 볼까…남성 소변 논쟁 결론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