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리는 3G 시대…SKT 이어 KT도 신규 가입 중단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G 가입자 25만명 수준으로 감소…전체 4.4%<br>완전 종료 시점은 미정…기업용 IoT 전환 등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OHfxXS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556bee4faa799159adae3de280f148e2ad4295c867b1e9344dc29ad6dc29a" dmcf-pid="yvVJhWiP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74358193qxcc.png" data-org-width="640" dmcf-mid="Q7xNY1jJ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74358193qx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66269e355217ccd0f243839003db489f9b52da4555f6e008e28a4a649622bc" dmcf-pid="WTfilYnQWF" dmcf-ptype="general"><br> 영상통화와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가 종료 수순을 밟는다. LTE와 5G 중심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재편되면서 이용자가 급감한 영향이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면서 20여년 넘게 이어진 3G 시대도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fb98096d80f46db31f57c676992450f7be6acad5994c3dc67d0534e1e82edb" dmcf-pid="Yy4nSGLxSt" dmcf-ptype="general">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부터 3G 단말과 고음질 음성통화(HD 보이스)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 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중단했다. 앞서 SK텔레콤이 지난 8월 말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받지 않기로 한 데 이어 KT도 같은 조치에 나서면서 국내에서는 더 이상 3G 서비스에 새로 가입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9e44912a4c7c36893dab3a6e8d462a318a5b7a3a8c9d1cd74e3ea01d4cc17939" dmcf-pid="GW8LvHoMT1" dmcf-ptype="general">지난 2003년 말 상용화된 3G 서비스는 2011년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약 68%를 차지할 정도로 널리 이용됐다. 하지만 LTE가 확산하면서 2013년 6월 LTE 가입자가 3G 가입자를 넘어섰고, 이후 5G까지 보편화되면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국내 3G 가입자는 25만2591명으로, 1년 전(48만6671명)보다 48.1% 줄었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3G 서비스 가입자 비중은 4.4%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34f1d2a0a1ace6ef9662eee10b4d3fbfab1f78fee68271bc1e04a4f29fab3b6f" dmcf-pid="HY6oTXgRv5"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3G 서비스 종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신규 가입 중단과 달리 서비스 종료는 기존 가입자의 LTE·5G 전환이 충분히 이뤄진 뒤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3G망은 일반 휴대전화뿐 아니라 차량 관제나 엘리베이터 등 기업용 사물인터넷(IoT)에도 사용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p> <p contents-hash="b1ed7b3ab353a490eb73efa33daaac67fcd6f47cb7a0acacd8029f8836d3bf72" dmcf-pid="XGPgyZaeWZ"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통신사의 서비스 종료 신청이 접수되면 기존 가입자 규모와 LTE·5G 전환을 위한 이용자 보호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3G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8b4125fdd04c8c8977f63ec79b8efc359c64366e858a1b088db0e4d1a2e74f45" dmcf-pid="ZHQaW5NdhX" dmcf-ptype="general">KT는 향후 3G 서비스 종료에 대비해 기존 가입자의 LTE·5G 전환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상 고객은 지정된 LTE·5G 단말 3종 중 하나로 무료 교체하고 24개월간 매월 1만20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원하는 단말을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기기변경 포인트와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말 교체 없이 요금 할인만 받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전환·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약금도 면제한다.</p> <p contents-hash="13e9426cd48da03ce63c7e0f7897251c57013ee47a21e28d0cd04475bd557c72" dmcf-pid="5XxNY1jJyH"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작 부재에 성장세 꺾인 韓 게임사들 11-02 다음 선정성 논란 '엑셀방송', 국내 유튜브선 못 본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