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부재에 성장세 꺾인 韓 게임사들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수익원 창출한 엔씨·컴투스·펄어비스, 3분기 성장세<br>신작 공백기에 수익성 압박…기존 게임 선전에도 영업이익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DbgkKp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b528d78062f79327f0070c8518852eb22007e6dbb3f81c293d8d6b667e162" dmcf-pid="B1wKaE9U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게임사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에프앤가이드 및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74203745emih.png" data-org-width="640" dmcf-mid="zjP56e1y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74203745emi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게임사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에프앤가이드 및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ea5d7f0dfabfed23db0e5e6a29c8db9160f3bc7ce193f7381ed83edac636ee" dmcf-pid="btr9ND2uTP" dmcf-ptype="general"><br>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진출과 장르·플랫폼 다변화 전략을 추구하며 트리플A급 게임 개발에 뛰어들면서 신작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그 사이 매출이 감소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지 못한 게임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6bb054a222251b58d5f9aedf7f8d3c4ea90b59f3e2cc34c00ac85b9f3054f6" dmcf-pid="KFm2jwV7l6" dmcf-ptype="general">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 상당수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게임 매출이 커졌지만 신작 출시 공백을 상쇄하지 못했다. 여기에 개발과 운영에 투입되는 비용이 수익성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b137d6a93b66131464f3e35875931eea3e26e001f8a970a503dabf8f6b837ea" dmcf-pid="93sVArfzT8" dmcf-ptype="general">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국내 게임사 3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따르면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 등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프트업과 카카오게임즈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관측됐다. 넥슨은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매출은 증가하되,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라고 3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c43a8f2ed44923f5b06d46e1764bdeedbf10715d1680c6e58860961a3532acc" dmcf-pid="20Ofcm4qC4"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 중 3분기 성장세를 보인 게임사는 엔씨, 컴투스, 펄어비스였다. 엔씨는 캐주얼 자회사 실적 반영과 ‘아이온2’ 글로벌 출시 효과로 올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61f2f7480bfe2e8ddd33e6d5df0670304a3311bd4304765295ccf62133ea4813" dmcf-pid="VpI4ks8Byf"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지난 8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효과를 봤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8월 26일 한국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 모바일 양대마켓 최상단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야구 게임 라인업이 한국프로야구(KBO) 흥행에 힘입어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작의 성과가 반영되며 회사가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38ab8bd5821febd234c99af4355af6e0c0c00859f54627cd3c5b584e11d5ba6" dmcf-pid="fUC8EO6bTV"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도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지속적인 판매에 힘입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31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486c2114a3a5e0a63d303c2a5b61ee76185b5615ad55c0e489b425edc21be6aa" dmcf-pid="4uh6DIPKC2" dmcf-ptype="general">신작 공백이 길었던 게임사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게임 라인업의 매출 하락을 상쇄할 신작을 확보하지 못하며 실적 부진이 장기화했다. 지난달 8일 출시 이후 시장에 안착한 ‘도깨비의세계’ 성과는 올 4분기에나 반영될 예정이라, 3분기에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p> <p contents-hash="718eb7ab7123226ff65187d6a5f1264e5376885b5fbfa14aa542dec0456194cd" dmcf-pid="87lPwCQ9S9" dmcf-ptype="general">차세대 PC·콘솔 게임을 개발 중인 시프트업과 네오위즈도 실적 하락을 겪은 것으로 관측된다. 네오위즈는 3분기 매출 16%, 영업이익 6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프트업은 매출 32%, 영업이익 48% 하락을 겪은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5a924cc0a3bb1c3f69b91cae256e5452d186b9d7bd852438de5b3369e37b9354" dmcf-pid="6zSQrhx2TK" dmcf-ptype="general">매년 실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넥슨과 크래프톤도 3분기에는 고전했다. 두 회사는 올 상반기 ‘메이플스토리’(넥슨), ‘FC 온라인’(넥슨), ‘펍지: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등 기존 인기작의 성과에 지식재산(IP) 확장 후속작의 성적이 더해지면서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ec10187384d4558456a87b2571cca90dc7e721e63a4c53b598e348cd4b37a06" dmcf-pid="PJ7D1Uwalb"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회사는 3분기 매출은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작 개발과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도 소셜 카지노 게임 기반의 매출 확대에는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20652e303640bfa1edc9e3f0ce8f9296882154c50e566bc8f835eb2ecf1869" dmcf-pid="QizwturNTB"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 하락은 대작 출시를 앞둔 숨고르기 여파라고 분석된다. 국내 게임사들이 올 3분기를 신작 테스트 시기로 삼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xnqrF7mjyq"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이텀, 영남 모빌리티·조선 IT리더 대상 AI 보안 전략 공유 11-02 다음 막 내리는 3G 시대…SKT 이어 KT도 신규 가입 중단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