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RX 전략 핵심’ 구미 AIDC 첫 삽…영남권 60조 투자 서막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대 120㎿ 규모…2028년말 준공<br>고성능 AI연산 전제 냉각기술 적용<br>삼성SDS, 로봇관제 시스템도 준비<br>“AX 혁신하고 최적 풀스택 서비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kkpBIk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7ca0c21bcd11716ef628c0c36aa60295bb4278beec5733b929ce38f851533" dmcf-pid="6vAA3zsA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가 2028년 말 완공 예정인 구미 AI 데이터센터의 조감도. 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seouleconomy/20261102175425614xe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4cUUaE9U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seouleconomy/20261102175425614xe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가 2028년 말 완공 예정인 구미 AI 데이터센터의 조감도. 삼성SD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c7f1793b38ec04898e16ecd4a8caa4bfcedee61ab917838a7169dd283ae50a" dmcf-pid="PTcc0qOcvM" dmcf-ptype="general">삼성그룹 로봇 전환(RX) 사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경북 구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2일 첫 삽을 떴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맞춰 삼성이 총 60조 원을 투자하는 영남권 로봇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e6193fd93536faf1739c922bf77c9944b1cdb397f02898cd7bdb6c270350ce7" dmcf-pid="QykkpBIkWx" dmcf-ptype="general">삼성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삼성SDS(<span stockcode="018260">삼성에스디에스(018260)</span>)는 이날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데이터센터는 약 1만 4000평 부지에 들어선다. 전력 용량은 초기 60㎿(메가와트)에서 시작해 최대 120㎿까지 늘어나는 하이퍼스케일급이다. 준공은 2028년 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e19add55816c5a97fdcf71e5b9b7ad0a6173c91191c05f3ae8c8b7fd113f2f" dmcf-pid="xWEEUbCElQ" dmcf-ptype="general">구미 AI 데이터센터가 주목받는 것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삼성 RX 사업의 핵심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앞서 반도체, 로봇·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 엔진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로봇·피지컬 AI 분야의 주요 거점으로 구미 등 영남권이 지목됐다. 삼성은 영남권에 총 60조 원을 투자하겠다며 정부 정책에 화답했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이 투자 계획의 첫 가시적 성과다.</p> <p contents-hash="b5982868d957dfef434403cf5f556e1a1c7c8659c4593fb873995b3d8e782e78" dmcf-pid="yMzzArfzlP" dmcf-ptype="general">설계도 고성능 AI 연산을 전제로 짰다. AI 성능이 높아질수록 전력 소모와 발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을 적용한다. 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발열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 서버 영역은 공냉식, 발열이 집중되는 고밀도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영역은 수냉식으로 식히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c08f6b48f63c12f4121bb0c53b61106ed9f5e8375008ce921bcc31421e55fa5" dmcf-pid="WRqqcm4qC6" dmcf-ptype="general">특정 GPU나 AI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AI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삼성SDS는 자체 GPU를 구축·운영하는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직접 GPU를 설치해 쓰는 코로케이션 사업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ac87afceddac0da2e61cc3701a036df12258d4c3d6e96db2b0bf1eebc602f608" dmcf-pid="YeBBks8BW8" dmcf-ptype="general">업계는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는 시점을 전후해 삼성 RX의 성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기반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고 각종 로봇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7월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대표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전사에 흩어져 있던 로봇 개발 역량을 모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는 로봇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데이터 팩토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라인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b4fb90797474154ed62f9ebced799b64d4b781f6034b2f56758cfa0c2b69951" dmcf-pid="GdbbEO6by4"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과 별도로 제조 현장의 로봇을 통합 운영하는 관제 시스템을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삼성 계열사 현장에서는 10여 건의 로봇 실증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로봇 개발·데이터 확보와 삼성SDS의 AI 인프라·통합 운영 플랫폼이 맞물리도록 사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ed50a7a102b11dc33a7f656806017fdc270900588446437460e3537f4daaf694" dmcf-pid="HoffsSRfWf" dmcf-ptype="general">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AI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튼튼한 기반이 필요한데,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바로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조·산업 현장의 AX 혁신을 이끌고 고객에게 최적의 AI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fc777528d7fb75274ee07f3581420cfae843aee4918987a5e2d3dd847e9cdb" dmcf-pid="Xg44Ove4vV"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챗에 올라타라"…중국 SNS 두드리는 韓 게임사 [허진의 테크토닉] 11-02 다음 [‘미지의 여정’] ‘붉은사막’ 전장, 바다로 옮겨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