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조달·정비에 AI 접목…네이버클라우드가 맡는다 작성일 11-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육군 군수사령부와 업무협약<br>조달 플랫폼·상태기반 정비·디지털 트윈 물류까지<br>군수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AI 서비스 공동 실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XVaE9U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235c4a8f6a081271274dcba8f1cd25b1821475445e3f48f71348fd3b5345b" dmcf-pid="UjiC0qOc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춘식(왼쪽) 육군 군수사령관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지난 달 30일 대전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열린 ‘미래 전장 환경 최적화 및 실전형 AI 군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seouleconomy/20261102180021880ul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B0xDIPK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seouleconomy/20261102180021880ul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춘식(왼쪽) 육군 군수사령관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지난 달 30일 대전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열린 ‘미래 전장 환경 최적화 및 실전형 AI 군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86ba046d36273c8e7e1d90db3daea82343c7d63aabb3f42580d42b4ecb33b6" dmcf-pid="uAnhpBIklq"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육군 군수사령부와 군수 물자 조달부터 무기체계 정비, 물류 관리까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군수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a80158796ea65208eb14084ad43e13bc584b892375bb7c4003375386c634431" dmcf-pid="7cLlUbCEvz"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30일 대전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미래 전장 환경 최적화 및 실전형 AI 군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5537114a2beb2f1ed1f69b85d7c9d9c12ffe57ebec65253844c2e2b298a22ea" dmcf-pid="zkoSuKhDS7" dmcf-ptype="general">육군 군수사령부는 보급·정비·수송 등 육군의 군수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최근 유·무인 복합체계와 드론 등 새로운 무기체계가 확대되면서 군수 분야에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운영체계 고도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4731100860f6e29320befab349edfeb6f782d07ef3187975bc8b350f63055a6" dmcf-pid="qEgv79lwyu"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우선 군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실증하기로 했다. 물자의 성능과 요구 조건을 AI로 분석해 적합한 제품을 연결하는 군 특화 조달 플랫폼과 무기체계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상태기반정비(CBM+) 체계가 주요 대상이다.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와 스마트팩토리 기술도 군수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2eda52ad16aada5f7462cbece29ff26ee4eb652ad7679af3b525882ef96b08e" dmcf-pid="BDaTz2SrlU" dmcf-ptype="general">군수 분야에 특화된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활용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군수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통해 반복적인 군수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군수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AI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47c177a6975d10824dd1921a113742370a0b0dbbff33ddf78c64c7f0654f0f" dmcf-pid="bwNyqVvmW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군수 분야 AI 전문인력 양성과 플랫폼 운영·고도화도 지원한다. 군수 현장에서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검증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이다.</p> <p contents-hash="3ca9dd03a6d36c92683110ea19fd5b11b53bc08ba74030f935e5462092fdb919" dmcf-pid="KrjWBfTsl0" dmcf-ptype="general">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군수는 조달부터 정비, 물류까지 방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분야로, AI 전환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전형 AI 군수 모델을 만들고 대한민국 군 AX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c7795a6e5a24bf92ecc238e673fa024e18b4c17b48a0581aa03b1280e8e39f" dmcf-pid="95yBiNzty3"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특화 AI 모델 공동 개발, 고려대학교 C5ISRT융합연구센터와 합동참모본부 AX 거점사업 참여 등 국방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방부와 합참, 각 군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한 ‘국방 AI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군이 데이터와 AI 모델의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민간 AI 기술을 활용하는 국방 AX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21WbnjqFhF"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에 현금 쏟는 美 빅테크…주주환원 15년 만에 최저 11-02 다음 "매진 임박" 반복하며 구매 재촉…방미심위, 홈앤쇼핑에 의견진술 결정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