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핵심 부품, 중국산 의존 낮춘다"…국방드론본부 공식 출범, 민군협력 전면 배치 작성일 11-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론작전사 개편해 기술 검증·전력 획득 지원 전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EfB8WI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2e7c85000d90a10e4a7ddd5b5429a04638103fcfdb979d2022a36223724cf" dmcf-pid="5G1kgD2u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83151208dhfl.png" data-org-width="640" dmcf-mid="ZwW5WtAi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83151208dhf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26d6a595f58cce100f044e337583572c8db9b77bc7051a39dabb06a394bfdc" dmcf-pid="1HtEawV7v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국방드론본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드론 기술의 군 도입과 무인전투체계 전력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존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기능을 각 군으로 이관하는 대신 새 조직은 첨단기술 검증과 전력 획득 지원, 민군 협력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431c9e3037c0c2a149bc8057c0b6bd391eb07d14785845cb73d7d701e84536f7" dmcf-pid="tXFDNrfzCq"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2일 경기 포천시 국방드론본부 청사에서 부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발표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의 후속 조치로, 국방드론본부는 이달 1일 공식 창설됐다.</p> <p contents-hash="e7d8660e20d14518ac0489b152b8543c8a649b6fe45292842c8f77e38869ec42" dmcf-pid="FZ3wjm4qSz" dmcf-ptype="general">국방드론본부는 드론과 대(對)드론 분야의 전투 발전, 소요기획, 획득 지원, 민군 협력 등을 담당한다. 각 군의 작전 수요를 분석해 필요한 전력을 기획하고, 민간 첨단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역할이다.</p> <p contents-hash="78a310c6c22303839d010a142420bb62e51f217ffddbaf17e618aff5acbdb34b" dmcf-pid="350rAs8BT7" dmcf-ptype="general">미국의 '블루 UAS(무인항공기시스템)' 제도를 참고한 인증·도입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블루 UAS는 드론의 보안성과 공급망 신뢰성 등을 검증하는 제도로, 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한 민간 드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취지다.</p> <p contents-hash="a6fed90ca62e3e02ad028082cac374d1701c015d92dcb4e687ffb8145db70e79" dmcf-pid="01pmcO6bvu" dmcf-ptype="general">특히 핵심 부품 공급망 다변화에도 나선다고 밝혀 국내 관련 산업에도 수혜가 기대된다. 드론 배터리와 모터 등 중국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등 우방국과 부품 표준화 및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p> <p contents-hash="f9e7a98199b6603b59bb998e92fa659cdbf0e76ba4cb2e1ced180da91e4b4817" dmcf-pid="ptUskIPKyU" dmcf-ptype="general">각 군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드론 도입 사업의 중복을 줄이는 역할도 맡는다. 합동참모본부의 소요 검토 과정에 참여해 유사 사업을 조정하고 전군 공통 전력을 기획한다. 다만 실제 무기체계 구매와 계약 등은 기존과 같이 방위사업청이 담당한다.</p> <p contents-hash="b061f7e3e0bf2d4a19c2bc095d61365984e0402072953414a96f587889539ada" dmcf-pid="UFuOECQ9hp"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으로 군의 드론 운용체계도 달라진다. 2023년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해체되고, 기존에 수행하던 타격작전 등은 육군·공군·해병대 예하 부대로 이관된다. 앞으로 각 군이 작전환경에 맞춰 드론을 직접 운용하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를 통합 지휘·통제한다.</p> <p contents-hash="3f0795158dba2f488bb6f0fbcffd57eab32d03977381549ddd655b2a26b31d9c" dmcf-pid="u37IDhx2h0" dmcf-ptype="general">드론작전사령부는 2024년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등과 관련해 정치 개입 논란을 빚었다. 이후 드론작전사 폐지와 기능 중심 조직 신설이 추진됐다. 국방부는 이번 개편이 드론작전 역량 약화가 아닌 전군의 드론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조치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9d6c0cca2162896d7ad93178e2687c8a766c5000049a9fc245afe1793a37187" dmcf-pid="70zCwlMVT3" dmcf-ptype="general">조직 규모는 기존 약 280명에서 약 100명으로 축소됐다. 대신 전력 발전과 획득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으며 본부장은 기존 드론작전사령관과 같은 소장 계급이 맡는다.</p> <p contents-hash="d239d6a7df97b2c46a81058a6aa3c25f9806c3049db9ec1c1980f435c95d6ca1" dmcf-pid="zWZALkKpyF" dmcf-ptype="general">한편 국방부는 근거리 정찰드론과 소형 자폭드론 등 저비용·소모성 드론을 2만대 이상 확보하고 장거리 자폭무인기 'K-루카스(LUCAS)' 전력화도 추진하고 있다. 북한 드론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 기술을 군 전력으로 연결하는 속도가 국방드론본부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트먼 CEO, 삼성·SK 회동…스타게이트 협력 강화 '기대' 11-02 다음 1초에 61경 번 연산… K-문샷 등 과학 난제 풀 '한강' 가동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