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메타 ‘뮤즈’… “챗GPT 이후 가장 성공적 AI 될것” 작성일 11-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행 예약·예산관리… 활용도↑<br>물리적 AI비서 '맥스2'까지 연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pHsTd8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db858581af485dedca9c7aebd98aa55b3115224d9046fc6d67f3b59e941cc" dmcf-pid="K4UXOyJ6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85158703vasr.jpg" data-org-width="640" dmcf-mid="95gvwlMV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dt/20261102185158703va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3b1aadc0201c59fd4f883e340a328af2aaed0f9babd84914af228259e3e1c2" dmcf-pid="98uZIWiPSx" dmcf-ptype="general"><br>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등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생성형 AI 대중화의 문을 연 오픈AI의 챗GPT 이후 가장 성공한 AI 앱이 될 거란 전망까지 나왔다.</p> <p contents-hash="95a8643df17a9cf6c873a82a217a544eb1c49ea28c6c8d940d0e89b5143daea7" dmcf-pid="2675CYnQCQ" dmcf-ptype="general">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장악한 전자상거래 시장에 뮤즈가 잠재적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6f43000ebc5816a0974d620f86c64b5ba2e9f91988291faa73cbce5f4a8e5d35" dmcf-pid="VJVuYFcnlP"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출시된 뮤즈는 여행 예약이나 예산 관리 등의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반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2242fdcfb8af5c2be2d6bfcc332e7ba692ab34751a26591203343de87fac42b" dmcf-pid="fif7G3kLh6" dmcf-ptype="general">뮤즈의 성장은 아마존의 수익성 높은 '광고' 사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아마존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메타에 이어 업계 3위의 디지털 광고 기업이다. 지난해 약 700억달러의 광고 매출을 올렸다. 이 매출은 주로 기업들이 아마존 쇼핑몰 사이트에 '스폰서 광고'를 하며 내는 돈이다.</p> <p contents-hash="8551c99e4052c4d0a6da4b738c1d2530262135b86701eeec9d450c0df68b7e5f" dmcf-pid="4n4zH0EoW8" dmcf-ptype="general">하지만 뮤즈가 사람을 대신해 상품을 찾고 구매하면서 아마존의 광고 사업은 흔들리게 됐다.</p> <p contents-hash="c31c7e29836d7adea5cc8bd6b0dad53cd572ddc922be585460f5568c8a94e746" dmcf-pid="8L8qXpDgW4" dmcf-ptype="general">뮤즈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광고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다. 오직 상품의 상세 정보와 가격을 분석해 무엇을 살지 결정한다. 이런 환경에선 입점 기업들이 아마존에 광고할 이유가 없어진다.</p> <p contents-hash="de14c289143597429782d829dc3b63f87f5062bd1530283dbb2a88a6ea44d53b" dmcf-pid="6o6BZUwaSf"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뮤즈 출시 직후 안전 문제를 이유로 자사 쇼핑몰 사이트 쇼핑을 차단했다. 하지만 아마존 경쟁사인 월마트와 쇼피파이는 뮤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메타와 제휴를 맺었다.</p> <p contents-hash="e9a930be394648b2cbc07f922438cc4a533a26d132545afbad29bcaedecc091a" dmcf-pid="PgPb5urNhV" dmcf-ptype="general">JP모건은 보고서에서 "뮤즈가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579caec3ba6dbd69fece5cce5e25a6a191ee7f2783c5688027c1c72241f05f3" dmcf-pid="QaQK17mjl2" dmcf-ptype="general">아마존에서 일하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비재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돕는 '커머스IQ'를 창업한 구루 하리하란은 "아마존은 늘 쇼핑의 '현관문'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처음으로 그 지위가 흔들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6112bce4d23048a3b71a569f300613e80ae36656ed427aa835e058fd33aa2a" dmcf-pid="xNx9tzsAl9" dmcf-ptype="general">메타는 AI 비서인 뮤즈를 로봇을 통해 '물리적 형태'로 구현하는 장기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Fourier)와 협력해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f8f004194e8b6300999761f6de486db9be482ebfe2b81082ade579cd2f94db1" dmcf-pid="y0ysoE9UlK" dmcf-ptype="general">'맥스'로 이름붙인 이 로봇은 키 약 1.5m, 무게 약 48㎏다.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를 위해 설계된 엔비디아의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로 구동된다. 사람의 표정을 흉내내는 화면과 내장 스피커를 갖췄고, 작은 물체를 집을 수 있는 손가락 5개가 있다.</p> <p contents-hash="7c0359d27dc901cda25e63404ea466dcc498588416de46517e896dae1e0d2f08" dmcf-pid="WpWOgD2uTb" dmcf-ptype="general">메타는 지난 9월 이미 '맥스2' 개발을 시작했다. 새로운 몸통, 개선된 손, 프로젝터,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도움이 될 추가 센서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012cf3d4feda265d86fa3f65aa385fa191c9f62310287ac5e80854ca34f145" dmcf-pid="YUYIawV7yB" dmcf-ptype="general">메타는 맥스를 '뮤즈'의 물리적 형태로 보고 있으며, 이들이 가사 업무를 수행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GuGCNrfzvq"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벼락치기 한다고 ‘이것’ 벌컥벌컥 마셨다간”[달콤한 사이언스] 11-02 다음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2028년 첫 궤도 실증 추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