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증 지원 없어 ‘명예직’ 그치는 착한기업 작성일 11-0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qUVMZvWx">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0735bfc2e5f4425081cc64642780f8cdfa59cd36db348b8e06a57cc0d237094" dmcf-pid="Xo2BPi3GvQ" dmcf-ptype="blockquote2"> 경기도 사업 예산 매년 감소세 <br>실질적 혜택 없어 실효성 논란 <br>내년도 감액 전망… 여건 악화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ZgVbQn0HlP"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3689e463b1878f4412ebfca991c55e6d04277345225a84965899f43342a03" dmcf-pid="5afKxLpX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가 사회공헌과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6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인증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6.11.2 /경기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1714-qBABr9u/20261102203615243cqfd.jpg" data-org-width="600" dmcf-mid="G9ThXpDg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1714-qBABr9u/20261102203615243cq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가 사회공헌과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6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인증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6.11.2 /경기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4d79e3354c57e1f188707be785f882de32c30a25c7b61d71b505ffeb3b7380" dmcf-pid="1N49MoUZv8" dmcf-ptype="general"> <br> 사회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 착한기업’ 사업 예산이 매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축소로 신규 지정은 줄고 재인증 기업 비중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재인증 기업에 대한 별도의 금전적인 지원책은 없어 인증이 ‘명예직’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159d22f250a7c0de987a6778afacc2023756819926be080a1bc99f4af65507cc" dmcf-pid="tj82Rgu5S4" dmcf-ptype="general">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16곳이다. 선정 기업은 2022년 20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7곳, 2024년 12곳, 2025년 13곳으로 감소했다가, 올해는 다시 16곳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155개 기업을 지원했다.</p> <p contents-hash="ab1c60a92cfd48d8b09af1a5240e9e53bc7dbca3fcba017d49c945a4730c5c87" dmcf-pid="FA6Vea71Tf" dmcf-ptype="general">올해 선정 기업이 늘어난 것은 신규 지정이 아닌 재인증 기업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올해 선정된 16곳 가운데 신규 지정 기업은 9곳, 재인증 기업은 7곳이다. 지난해에는 신규 지정 11곳, 재인증 2곳이었다. 신규 지정 기업은 2곳 줄었지만 재인증 기업이 5곳 늘면서 전체 선정 규모가 확대됐다.</p> <p contents-hash="16c8e6f2c851b856e17343866d6b8686b56e47b90163442d6a9a77ca71777e1e" dmcf-pid="3cPfdNztvV" dmcf-ptype="general">신규 지정 기업 감소에는 사업 예산 축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올해 착한기업 사업 예산은 2억4천여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천만원 줄었다. 예산은 2023년 3억2천여만원, 2024·2025년 2억7천여만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a38cbbc9b6804587b83b89412521795a47367bdb9ce8a844b7a247a62489b4c" dmcf-pid="0kQ4JjqFC2" dmcf-ptype="general">수치 증가가 무색하게 재인증 기업에 대한 별도의 금전적 지원책은 없는 실정이다. 재인증을 받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혜택 없이 인증만 유지하는 ‘명예직’에 그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093bf59f4dcfdf0bf35d81d18b59c6cd1027e96ee83b9222620be334a59eda4" dmcf-pid="pEx8iAB3C9" dmcf-ptype="general">올해 재인증을 받은 도내 한 업체 관계자는 “처음 지정된 이후 지원금으로 미뤄뒀던 시설을 개선하고 ESG 관련 교육도 진행했다”면서도 “재인증 기업에는 별도 지원이 없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지원사업인데,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 단발성에 그치는 게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도 “큰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재인증을 받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d54a5c3fc57ae72f648532076cf73085f4509fbb8d7168db262fab11de5966" dmcf-pid="UDM6ncb0SK"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내년도 예산도 축소될 가능성이 있어 지원 여건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 관계자는 “재인증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아직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감액될 것으로 보여 지원 규모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65ebe0c8762164878ecf6aa032379c6558cbf415df278fe30da18c6226911a" dmcf-pid="uwRPLkKplb" dmcf-ptype="general">한편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 기간인 3년 동안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이 부여된다. 신규 지정 시 3년 동안 기업당 총 2천만원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1009125631a045f4d0ca778f3dab1ae4a501df2d525347e8c50db3b65afd085d" dmcf-pid="7Ex8iAB3CB" dmcf-ptype="general">/목은수 기자 wood@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8496개 국가 슈퍼컴 ‘한강’ 내달 가동 11-02 다음 고양이는 주인에게 무심하다?…알고 보니 집사 곁에 붙어 지낼수록 ‘활력’ 높아져 [후암동 논문 연구소]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