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대기'라던 아이폰 듀오 '당일 구매'…중고시장선 '찬밥' 작성일 11-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주일만에 애플스토어 전 매장 당일 구매 가능<br>'크랙 게이트'에 OS 최적화 논란까지…체면구긴 애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W59gu5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e7dda81aadb0993962abafffea4dcd7952d76e8d602963e2104b65511343a" dmcf-pid="8DY12a71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 듀오 현장구매 물량(애플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0272bcoh.jpg" data-org-width="783" dmcf-mid="2QcmXVvm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0272bc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 듀오 현장구매 물량(애플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f9fd1f84a9d469b41d17df17f7375c09e03cc933cb48923efa87b1c26ddfd" dmcf-pid="6wGtVNztZ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출시 초반 품귀 현상을 빚었던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일주일 만에 국내에서 당일 구매가 가능해졌다. 화면이 갈라지는 '크랙 게이트'와 운영체제(OS) 최적화 미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정가 이하의 매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5683e9d4df2fbd4384e432db721667944a36c1f55f30773d6ab66c41c56f51b1" dmcf-pid="PrHFfjqFX0" dmcf-ptype="general">3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 256GB 모델은 모든 색상에 대해 매장 픽업을 선택하면 국내 모든 애플스토어에서 당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표시된다.</p> <p contents-hash="a757143f8694266fe86939ff72ecfae3d243c1a9fb81bb1498aed88f0c4a8e8d" dmcf-pid="QmX34AB3G3" dmcf-ptype="general">사전판매 당시와는 다른 분위기다. 지난달 16일 사전판매를 시작한 아이폰 듀오는 이틀 만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모델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2일로 밀렸다. 현장 구매도 불가능하다고 표시됐다.</p> <p contents-hash="64ba31f1b0a1ad1b83df7a784cd4d97a865b877befbaf31d96380f33719d52d9" dmcf-pid="xsZ08cb0XF" dmcf-ptype="general">지난달 23일 정식 출시 당일에도 매장에서는 사전구매자들이 방문 예약을 하고 줄을 서서 입장해야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1eec10d96a1f8384d68c0ee550e79f33aefa9894fcec2cdbea839a760b68e6b" dmcf-pid="y9iNlurN5t" dmcf-ptype="general">현재 공식 홈페이지 배송 일정은 1월로 표시되지만 네이버, 쿠팡 등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경우 바로 당일 발송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b88a16c41512f6d1fdca5adefc6ab8dcb4a1da93bae72d15c66f08b18ab607" dmcf-pid="W2njS7mj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이날 국내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이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0535jajl.jpg" data-org-width="1400" dmcf-mid="VRCyue1y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0535ja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이날 국내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10.23 ⓒ 뉴스1 이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0b9f9c9df553345f783cce15d82161c9b998cc4550a23fb7ac12bdcc833e7" dmcf-pid="YVLAvzsA15" dmcf-ptype="general">중고거래 시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p> <p contents-hash="2f42b41f881020254b839fdb6272e7ee3bf7eb75b8db0e6b7c81c2ea6aa82c6a" dmcf-pid="GfocTqOcZZ"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출고가 359만 원인 512GB 제품을 450만 원에 팔겠다는 매물도 나왔다. 정가보다 91만 원을 더 내더라도 제품을 먼저 확보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c019557dd6dc55e694270786bdbe1cf38bcc0e4116cb741403a5d185468a73e" dmcf-pid="HW79iCQ95X"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 이하의 아이폰 듀오 매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제품을 구매한 판매자들이 미개봉 제품을 정가보다 10만~20만 원 낮은 가격에 내놓고 있다. 그마저도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p> <p contents-hash="cd7228f7c0ca21d363609cca0a65c26080f3f45fcf474902d8e9a2c9536b2eb8" dmcf-pid="XYz2nhx2YH" dmcf-ptype="general">애플 측은 공식적으로 물량을 확대했거나 유통채널 배분을 조정했다는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당일 구매'처럼 갑자기 물량 여유가 확보된 배경에는 최근 크게 논란이 된 '제품 완성도' 문제가 거론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3d4fea092036ebcfe759ab381f9861ac7e5fc9e92e6207713bdc965f040f1" dmcf-pid="ZGqVLlMV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고거래 플랫폼에 원가 이하로 올라온 아이폰 듀오 ⓒ뉴스1 김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2177ushc.jpg" data-org-width="1080" dmcf-mid="fLrhFPGh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1/20261103093732177us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고거래 플랫폼에 원가 이하로 올라온 아이폰 듀오 ⓒ뉴스1 김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3194d0f5f39060317f742691f4725255396a1bd50776c454ec3c25c2b3cbba" dmcf-pid="5HBfoSRfHY"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출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내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비슷한 위치에 화면 손상이 나타나는 이른바 '크랙 게이트'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힌지(경첩)의 구조적 결함이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d758b30cbbf33188aeb92d4ff9c885c56f4e7b120b6de32206019580b49807f" dmcf-pid="1Xb4gve4XW" dmcf-ptype="general">이에 애플은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제품을 무상 교체하고 있다. 다만 제품 전반의 결함을 인정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5c2acc4624a31fb174a603b494cdef50f7047a69e0cbccf164a7ee3ccc71077a" dmcf-pid="tZK8aTd8Gy" dmcf-ptype="general">OS와 애플리케이션(앱)의 최적화 미흡 논란도 부담이다. 아이폰 듀오는 기본 갤러리 앱에서도 새로운 '조작 영역'이 버튼을 가리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폴더블 스마트폰의 화면 구조에 충분히 최적화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422ebd96b998cffc7342e38e1c51141a1a1e557c9801fa9b4d552c3f217e4e1" dmcf-pid="F596NyJ6tT" dmcf-ptype="general">상당수 서드파티 앱도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011bae9d0576043ae09f24ab9a9cdfebde4c0cbeb46539f3a1c5373efae48f0" dmcf-pid="312PjWiP1v"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 측은 "초기 이용자들의 아이폰 듀오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개발자들이 아이폰 듀오만의 독특한 폼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앱을 빠르게 업데이트하면서 흥미로운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09bc8938831831f5d399bd28558d9b0146c65f395f0e45427edb0bcdc849f2" dmcf-pid="0tVQAYnQHS"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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