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7인치 폴더블 태블릿 내놓나…"접으면 8인치" 작성일 11-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폰아레나 보도…실용성·가격은 물음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gx9NztAg"> <p contents-hash="a694633dc4b9347dc407c8abee7562db4b83c5b80c8f161425b45b3328252923" dmcf-pid="7CHCkZaej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삼성전자가 화면을 펼치면 17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폴더블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06f82e1fbead6b19d0e2ca66b538db2e66bc3913992bf96a8c58fe4d9c3504d" dmcf-pid="zhXhE5NdNL" dmcf-ptype="general">IT 팁스터 @kro_roe는 엑스(X)를 통해 “현재 17인치 폴더블 태블릿이 개발되고 있다”며 “접었을 때는 8인치 태블릿 크기지만, 펼치면 17인치로 확장된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이 여러 가지 콘셉트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다양한 테스트 기기를 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b351da5ef18742b5d02ae8f36e5346fcf8baf00ace317d0dccab667fa557e3" dmcf-pid="qlZlD1jJgn" dmcf-ptype="general">해당 팁스터는 지난 8월에도 삼성전이 폴더블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폰아레나는 해당 전망이 맞다면 최근 몇 달 사이 개발이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ae745b6b70577cee0ef17c7b7ac0ebcc05f36b128d5547b18e6d90d974058" dmcf-pid="BS5SwtAi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울트라(왼쪽)와 Z폴드8(오른쪽) 화면 비교 (사진=2026년 갤럭시 언팩 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4622407iass.png" data-org-width="638" dmcf-mid="f1hmNYnQ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4622407ias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울트라(왼쪽)와 Z폴드8(오른쪽) 화면 비교 (사진=2026년 갤럭시 언팩 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8941b4f55819ee50c4866e610e5a789c4f464d7b5394bdf478221eb14d13ad" dmcf-pid="bv1vrFcncJ" dmcf-ptype="general">대화면 폴더블 기기는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여러 전시회에서 관련 콘셉트 제품이 공개됐으며, 2021년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폴드'(가칭) 출시설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dc634af978fada9819b287e407ae4115d69c6ca8060f1c2dc21bd4945863809" dmcf-pid="KTtTm3kLcd" dmcf-ptype="general">이런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가 관련 제품을 선보이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은 통상 7월, 갤럭시탭S 시리즈는 9월 경 출시되는 만큼 '갤럭시 탭 폴드'가 두 제품 중 하나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p> <p contents-hash="a161aa738af1340572d3e48c10c691505cfcab47b3dcec31024c74e30d1489f5" dmcf-pid="9yFys0Eoae" dmcf-ptype="general">초대형 폴더블 태블릿의 잠재 고객은 누구일까.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일부 사용자들이 이 같은 제품 콘셉트에 관심을 보였다. 다만 대다수는 3단 접이식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대화면 폴더블폰을 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7d29e698a6f5b08fcbea6bbe7cf4ae0af2b55c291d571f7e3ef65ede7e1ecaf" dmcf-pid="2W3WOpDggR" dmcf-ptype="general">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초대형 폴더블 태블릿이 실제 출시되더라도 가격 부담이 상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들의 구매 매력도가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419a9cf691eb4f863b05de53db15f4405b6db3ff831cfe7f5e58baa07bee6ee" dmcf-pid="VY0YIUwacM" dmcf-ptype="general"><strong>폴더블 PC, 이미 시장에 존재</strong></p> <p contents-hash="0ba619461b6aa6a281a3191265be89c493b988c74f217648acdcb398e4ca1e05" dmcf-pid="fGpGCurNjx" dmcf-ptype="general">갤럭시 탭 폴드가 새로운 제품군으로 주목받을 수 있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의 기기는 이미 수년 전부터 시장에 등장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991f33057db5ac5df230fe4da40fa1cf4ca0ecc8392cbd886e45e2b4b96149d" dmcf-pid="4HUHh7mjgQ"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2020년 세계 최초의 폴더블 PC로 불리는 '씽크패드 X1 폴드'를 출시했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로 비교적 작았지만, 접이식 PC의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이다. 이후 2023년에는 화면을 16.3인치로 키운 후속 모델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d455058cc632483f291a5f784a4c9aa61dae10164b0d622fa67aa1afa52f4" dmcf-pid="8v1vrFcn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 (사진=레노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4623685docb.jpg" data-org-width="526" dmcf-mid="ZN05vBIk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4623685do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 (사진=레노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dc50f06387131cb288cb8c511de6b8bd6c5cb37d47238cec0886ff25552782" dmcf-pid="6TtTm3kLj6" dmcf-ptype="general">화웨이도 폴더블 PC '메이트북 폴드'를 출시했으며, 현재 2세대 모델까지 시장에 나와 있다. 화웨이가 메이트북 폴드와는 다른 형태의 폴더블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해당 제품은 하나의 대형 접이식 화면 대신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 역시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한때 나왔지만, 최근에는 관련 소식이 뜸해진 상태다.</p> <p contents-hash="43398fd15fa832a1c4515ea61e8456fc334995bbc29ccf0a228f9480549024a0" dmcf-pid="PyFys0Eoc8" dmcf-ptype="general"><strong>"초대형 폴더블 태블릿, 실용성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a14622838b0a8366eefc4e02359855d033e9306c33f8ed16560ad7597f932f82" dmcf-pid="QW3WOpDgk4" dmcf-ptype="general"><span>초대형 폴더블 태블릿의 실용성에 의문을 제기되기도 한다. 굳이 초대형 폴더블 기기가 필요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봤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를 넘어선다면 결국 가방에 넣어 휴대해야 하는데, 이 경우 16인치 노트북이나 14인치 태블릿, 8인치 폴더블 기기 사이에 휴대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5bb79454e645327c54577ef10a31bfa1bcbd1318711830f8ccfc2b2e0eb0690e" dmcf-pid="xY0YIUwagf" dmcf-ptype="general">또한 기기를 접을 수 있도록 설계하면 구조가 복잡해지고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제조 비용 상승으로 제품 가격도 높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f8643c1a2a190df8dea8e3ab789f1df988aadbdcc542edeef7a0c0807626ae9c" dmcf-pid="yRNRVAB3aV" dmcf-ptype="general">폰아레나는 "18인치 폴더블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싶기는 하지만, 그에 따라붙을 만만치 않은 가격을 감당할 소비자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라며 제품의 실용성과 시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3cac4eabb2ee0916375cb2e525975d8bf91c93c22435be06a302b2f8b961ec5" dmcf-pid="Wejefcb0N2"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낸스서 가상자산 63억달러 유출…이더리움 정상 기능 악용 11-03 다음 "요리·정비 노하우가 로봇 데이터로"…미소, 피지컬 AI '미소모션' 진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