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2027년 신입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역대 최대' 작성일 11-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개 계열사 참여…AI 리터러시 진단 첫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dhilMVaq"> <p contents-hash="1ae31e5cfdb508fe2b7d36c1bf8c12f3c2d18d7741e1c591c9c70842a98c4ca9" dmcf-pid="8XJlnSRfA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반도체 장비·소재·부품 기업 원익그룹은 회사 2027년도 신입사원 그룹 공개채용에 1만 2천여 명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룹 공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4d2565160c0fbc01f11e6918f5c53f6829cd5e8295fdb7ff463a8c62395ae6f4" dmcf-pid="6ZiSLve4A7" dmcf-ptype="general"><span>원익의 그룹 공채 지원자는 2024년 7290명, 2025년 1만1750명에 이어 올해 1만2348명으로 2년 새 70% 가까이 늘었다. 원익은 이번 공채에서 처음으로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살펴보는 'AI 리터러시 진단'을 면접 전형에 도입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b6c29441a1018b1f44054c22353e125708aac56f676215be80476ae0b47f5" dmcf-pid="P5nvoTd8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원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3928476kovd.png" data-org-width="604" dmcf-mid="ffzLBoUZ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03928476ko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원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3bdd7a8b9cdd40ea9d54f65a6ab3b014d7ab6d9500a1b33e185590e3efdeaf" dmcf-pid="QWMOeIPKcU" dmcf-ptype="general">이번 공채에는 원익IPS,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 등 반도체 계열사와 원익로보틱스, 티엘아이, 뷰티케어 기업 씨엠에스랩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모집 직무는 공정개발, 플라즈마, 특수가스, 프리커서 등 반도체 장비·소재 연구개발부터 로봇핸드·휴머노이드 개발 등 로보틱스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제조기술, 품질, 경영지원까지 45개에 이른다.</p> <p contents-hash="2f216d19b4c463dced2dc2e1b3044fd82be6833fee5daf41cf3f5765f66ec547" dmcf-pid="xYRIdCQ9Ap" dmcf-ptype="general"><span>원익은 2014년 첫 그룹 공채 이후 13년 연속 신입 공채를 시행하고 있다. 원익은 그룹 공채를 신입 채용의 기본 틀로 유지하되, 계열사별로 직무 특성에 맞는 수시채용을 병행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7791b08363f4a45cbd67145355b1bdf823167e64a437f961ae5e793d42698789" dmcf-pid="yRYVHfTso0" dmcf-ptype="general"><span>매년 일정 규모의 신입을 그룹이 함께 뽑아 기술 인력의 저변을 꾸준히 넓히는 한편, 입사 초기에 원익 핵심가치와 '원익 웨이(Way)' 등 공통 가치를 함께 익혀 그룹 차원의 정체성을 갖추게 한다. 특정 직무의 전문 인력은 각 계열사가 필요한 시점에 직접 채용한다.</span></p> <p contents-hash="a2aacf4a93dbb623fc7a5b89b60817804f55bba39736e9c61267149662453514" dmcf-pid="WeGfX4yOj3" dmcf-ptype="general"><span>원익그룹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소재 기술은 현장에서 수년간 쌓아야 몸에 익기 때문에 경력직 채용만으로는 기술 인력의 두께를 만들기 어렵다"며 "그룹 공채로 매년 꾸준히 신입을 키우고, 계열사 수시채용으로 당장 필요한 전문성을 보완하는 두 축을 함께 가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0eea298e883cf4212c2d31fac1b716f9a479480d0099270b8bb9b844953598d" dmcf-pid="YdH4Z8WIAF" dmcf-ptype="general"><span>올해 공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AI 리터러시 진단이다. 원익은 그룹 차원의 AX를 추진하면서 연구개발부터 경영지원까지 모든 직무에서 AI 활용 능력이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고 보고, 채용 단계부터 이를 확인하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bc0a50dc3612c359b82329626c7f29923024c5bf13130b2394a9925ad3aa2734" dmcf-pid="GJX856YCAt" dmcf-ptype="general"><span>면접 당일 실무형 과제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수행하도록 해 업무 상황에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를 진단한다. AI 시대에 발맞춰 반도체 장비·소재 그룹으로서 원익이 AI 활용 역량 진단을 적용한 점은 획기적인 시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a64d4e2ea1a05bcdbac83f45e746e61ac45dd48abf31a102b6092fea13bdddcb" dmcf-pid="HiZ61PGhj1" dmcf-ptype="general"><span>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하며,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거쳐 각 계열사에 배치된다.</span></p> <p contents-hash="255affd2044a5f71c9a2bb947a046e17c57e4b1ed899265dbae11b83327d3fad" dmcf-pid="Xn5PtQHlj5" dmcf-ptype="general"><span>원익그룹 인사본부 채용담당자는 "원익은 13년간 신입을 직접 뽑아 키워 왔고, 올해 1만 2천여 명의 지원은 그 꾸준함에 대한 시장의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적극 대응하여 더 적합한 인재를 더 공정하게 찾는 방향으로 채용 방식을 계속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ZL1QFxXSgZ"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능 한 달 앞두고 "선생님 구해요"…강남·목동 제친 동네 11-03 다음 “같은 음식 먹어도 효과 다르다”…AI가 찾아주는 ‘내 몸 맞춤 식단’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