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이용자 1900만 육박·클로드 200만 돌파…국산 AI는 고전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sxuJFY5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ce67bed7ec9ee18c3b27dd88aa4a2cdffd496b44725ec641ac983d53d418d" dmcf-pid="2MOM7i3G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주요 AI 앱 이용자 현황/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moneytoday/20261103110641721ghtg.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iuTbCE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moneytoday/20261103110641721gh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주요 AI 앱 이용자 현황/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99ceba0007a0e22b755d60726dce9adbe245ae91aecf0143ba3adc0dc14995" dmcf-pid="VRIRzn0HGZ" dmcf-ptype="general">국내 AI(인공지능) 앱 시장에서 해외 서비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챗GPT와 클로드로 이용자가 쏠린다. 오픈AI의 챗GPT 이용자가 1900만명에 육박하고 앤트로픽의 클로드도 2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다른 해외 AI 서비스와 국산 AI 앱들은 이용자가 감소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p> <p contents-hash="180d1a2f4a332b44a592c46deba344d77483e65013978a02055e9af298c16697" dmcf-pid="feCeqLpXGX" dmcf-ptype="general">3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 챗GPT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1876만2276명으로 전월(1799만3884명) 대비 4.3% 증가했다. 올해 1월(1429만9545명)과 비교하면 31.2% 늘었다. 챗GPT의 사용자 수 점유율은 90.67%로, 조사 대상 AI 앱 이용자 10명 중 9명이 챗GPT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72a885c5e4a4f907334fbea500b33aac576e6d7b6f9be2dc2465ca32da72642" dmcf-pid="4dhdBoUZYH" dmcf-ptype="general">2위 클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지난달 MAU는 209만5157명으로 전월(170만8413명)보다 22.6% 증가했다. 올해 1월 15만8136명에 불과했던 이용자가 9개월 만에 약 13.2배 늘어난 것이다. 클로드는 지난 4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200만명 고지를 밟았다. </p> <p contents-hash="d721732cfffdb28958fa5ffd06b32e4f28ae67f18dcdba84be03e46779ff1254" dmcf-pid="8JlJbgu5GG" dmcf-ptype="general">클로드의 성장세는 앤트로픽의 지속적인 AI 모델 성능 개선과 서비스 기능 확대 속에 나타났다. 앤트로픽은 올해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문서 작성과 코딩,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p> <p contents-hash="827317c2483c0a7a480b8774ed4440aa405a8856b2c00ccf0770027e573cd583" dmcf-pid="6iSiKa71GY" dmcf-ptype="general">반면 다른 해외 AI 서비스들은 이용자가 감소했다. AI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의 지난달 MAU는 56만9040명으로 올해 1월보다 22.2% 감소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그록'도 51만7359명으로 같은 기간 28.3% 감소했다. 해외 AI 서비스 사이에서도 챗GPT와 클로드로 이용자 증가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p> <p contents-hash="dd96756990f73202fc6af85b0cb33827c7e41c63417c069e6044820adb268b39" dmcf-pid="Pnvn9NztZW" dmcf-ptype="general">국산 AI 서비스들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span>SK텔레콤</span>의 '에이닷'은 지난달 MAU가 107만4643명으로 전월(119만9582명) 대비 10.4% 감소했다. 올해 1월(138만6537명)과 비교하면 22.5% 줄었다. 지난 5월 14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면서 클로드와의 이용자 격차가 약 102만명으로 벌어졌다.</p> <p contents-hash="7a6e6d9a41742fc49d9b1ccedf89e0b4fc9bf10ae94d3c2fab707e425b060a05" dmcf-pid="QIuILve4Yy" dmcf-ptype="general">다른 국산 AI 서비스들의 이용자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았다. 뤼튼은 17만4795명, <span>카카오</span>의 '카나나'는 805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AI 앱 이용자 수 상위 5개 가운데 국산 서비스는 에이닷이 유일했다.</p> <p contents-hash="1c7e2bf1302449b32134e6f2d2d930c3ff4b3d20d12c4d279a8bf8d0ec99592e" dmcf-pid="xC7CoTd8GT" dmcf-ptype="general">챗GPT와 클로드의 국내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가 시장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을 모은다. SK텔레콤·<span>KT</span>·카카오 등이 참여하는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베타 서비스를 거쳐 오는 1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예약·결제 등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9660a0a4b5883d4e735b989ecc74b7a60fa2674c21d6f62152be4ce8abee520" dmcf-pid="yfkftQHlYv"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비스, LG전자와 AI 기반 차세대 SDV 플랫폼 개발 착수 11-03 다음 아이온2, 트위치 시청 4400만시간…동시 시청자 10만 돌파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