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LG엔솔, 국산 LFP로 북미 ESS 공급망 강화…"非중국 대응력 확대" 작성일 11-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SS 160GWh·46시리즈 440GWh 수주잔고 확보…탭리스 2170 양산 본격 추진 [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KpuJFY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3d045b26f3963d2020a46449b5307c11cd01a6c542df7bc64a1112f4174ce" dmcf-pid="6d9U7i3G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31846932sucd.jpg" data-org-width="640" dmcf-mid="fx8BKa71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31846932su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2f26e630c461216799121d7851204965dc534bca95cb95b826f0be2962b2b1" dmcf-pid="PJ2uzn0Hh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맞춰 국내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미국의 비금지외국기관(Non-PFE) 규제에 대응해 소재 공급처를 늘리는 한편, 46시리즈와 탭리스 2170 등 원통형 배터리의 적용 분야도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e30b69430b5bb13cd18097f04bec818c7c3bb91aab85817076dd3cb9dad9fc" dmcf-pid="QQzt3MZvhi"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3일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 기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9%, 전분기보다 2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5.7%, 전분기보다 567.3% 늘었다. 북미 생산 보조금 4169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p> <p contents-hash="90a3051e2f94f4ebce1cd4acc0c6826973c83e63058176825c0f2134ee01a324" dmcf-pid="xxqF0R5TWJ"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은 ESS 출하량과 전기차용 파우치·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가 이끌었다.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북미 ESS 신규 생산거점의 생산성이 개선되면서 이익도 늘었다.</p> <p contents-hash="3acb01a8231ed507e30f1c85ccd416caacf44ba55186f537f1e410023b6b638c" dmcf-pid="yyDgNYnQld" dmcf-ptype="general">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분기 전사 매출은 ESS 출하량과 EV 파우치 및 원통형 제품 판매가 늘면서 전분기보다 28% 증가했다"며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과 원통형 배터리 공급 확대, ESS 신규 양산 거점의 생산성 향상 등이 손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f2ae5c73224d94bc26696cbd110d803740de4a0b40376bf2093127284e1cca" dmcf-pid="WWwajGLxve" dmcf-ptype="general">4분기 ESS 출하량은 전분기보다 약 40%, 전사 매출은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신규 생산라인의 초기 고정비 부담과 3분기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익성은 일부 낮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802400cc5db94589881c8aa9b0f86aaf11f37e5b04eb914bf910bf9339c1624" dmcf-pid="YYrNAHoMlR"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사업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 공급처도 늘리고 있다. 미국의 Non-PFE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국산 소재 활용에 제약이 커지고 있어서다. 내년부터 PFE 관련 소재의 허용 비중이 35% 이하로 낮아지는 만큼 국내 소재업체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10fa579322d5f73ccd961bc362fe7973be687a1c74ee73a12a922e38db9929f" dmcf-pid="GGmjcXgRyM" dmcf-ptype="general">이날 엘앤에프도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엘앤에프는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협력을 다른 소재로 확대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p> <div contents-hash="ceeedfeb132587c4af5f36ea8f6fb39dd94ca5f1d6711173d4105edcd44d5929" dmcf-pid="HHsAkZaeWx" dmcf-ptype="general"> 이연희 LG에너지솔루션 경영전략담당은 "양극재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국내 업체 외에도 복수의 Non-PFE 조달 방안을 확보하고 있어 관련 요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음극재와 분리막, 전해액 등도 공급처를 추가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현지 협력업체 발굴과 소재 현지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dfee2d86aa82ce718d3a6b938ff9c6fd9ae27d55ef9d7468b53e38d7271d4" dmcf-pid="XXOcE5Nd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31847213dqtc.jpg" data-org-width="640" dmcf-mid="4ypX56YC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31847213dq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b83b6f6865c2bcf5178e621806c93e317628871f9382ff0ea1a555bdb10855" dmcf-pid="ZZIkD1jJyP" dmcf-ptype="general">높아지는 전력망 수요에 대응해 북미 ESS 생산능력도 늘린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말 ESS 수주잔고는 160기가와트시(GWh)다. 기존 전력망 고객사에 이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용 추가 수주도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597a0bc50ad9b19dd36c0d51539d1298e338f3560a6abfff8d69a00055b2ba" dmcf-pid="5qXSTbCES6" dmcf-ptype="general">정재욱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기획관리담당은 "현재 생산능력 기준으로 2028년까지 공급 물량은 대부분 확정된 상태며 이후 물량에 대해 고객사들과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기존 전력망과 유틸리티 고객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직접 구매 수요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76120e9d5a780ae7819dced9148f6ad4ffa34725b1bba4aea1a7ed516db4b1" dmcf-pid="1BZvyKhDl8" dmcf-ptype="general">북미 ESS 생산능력은 올해 말 50GWh 이상에서 내년 말 70GWh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 등을 추가해 신규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는 동시에 소재 공급처와 물류 경로를 다변화해 생산비용도 줄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2e7b47705f2adef9277860ad92642197195be6143675e1335ea2051c6bc3aee" dmcf-pid="tb5TW9lwC4" dmcf-ptype="general">원통형 배터리 사업에서는 46시리즈의 추가 수주를 추진한다. 노인학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기획관리담당은 "46시리즈는 기존에 확보한 440GWh 이상의 물량 외에도 다수 완성차 업체와 신규 수주를 논의하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의미 있는 수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464dbe58b324d1c4b80ea3ba9fd9bfb6594ddc58d74609a0ca5d7a1783ea7b" dmcf-pid="FK1yY2Srhf" dmcf-ptype="general">노 담당은 "미국 애리조나 공장은 연말까지 46시리즈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확보한 수주 물량에 순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유럽 폴란드 공장에서도 2029년부터 46시리즈 생산능력을 확보해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63b032d051252f6c15578027fa041601c05ac339146b92e518482e1b1a12f6" dmcf-pid="39tWGVvmTV" dmcf-ptype="general">탭리스 2170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차(HEV)와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 로봇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탭리스 구조는 내부 저항과 발열을 낮춰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는 기술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상반기 LFP 기반 탭리스 2170 양산을 시작하고, 연말에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HEV용 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c575a080cc93bc3cf3862cc408f54d6966f15ddd255508578a9944002c5cdb" dmcf-pid="02FYHfTsW2" dmcf-ptype="general">노 담당은 "탭리스 2170은 낮은 내부 저항과 발열 특성을 바탕으로 고출력이 요구되는 HEV와 BBU, 로봇 등에 적합하다"며 "고객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규 응용처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c945f50906c7f8b0d5c47f06edb6c73d6825716a41b7c36d15ec4f06308b0a" dmcf-pid="pV3GX4yOl9" dmcf-ptype="general">국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는 차세대 소듐이온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ESS용 샘플 생산을 시작하고 내년에는 북미 고객사에 테스트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5213bde1a9c5aa25ee3b85280e48b5d0b5de8847c18c3bb0fb154133db2cf6" dmcf-pid="Uf0HZ8WIWK" dmcf-ptype="general">재무구조 개선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주요 시설투자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설비투자를 줄이고, 기존 공장 가동률을 높여 현금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ce3bbb9ea652ee3119257a35fba98619e6a555c6780bc7fb35592dcec821334" dmcf-pid="u4pX56YCvb" dmcf-ptype="general">김영재 LG에너지솔루션 금융담당은 "주요 투자가 대부분 집행되면서 설비투자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 본사의 추가 차입 계획은 없으며 향후 개선되는 현금흐름을 활용해 차입금 규모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립비즈, 부담금 계산부터 증빙까지 관리하는 ‘안심클립’ 본격 운영 11-03 다음 [스타트업-ing] "피지컬AI 위한 산업용 디지털트윈, 정밀하게 구현한다" 나경건 오아시스 AIX 이사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