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최인석 의장, “AI·휴먼 크리에이터 결합이 미래 마케팅 경쟁력” 작성일 11-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BVm3kL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9c362baa2ee00d09baf1b13c3f1e82a9f0ae037514a0797519e716315b4e99" dmcf-pid="9tbfs0Eo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khan/20261103142709512xsxa.jpg" data-org-width="700" dmcf-mid="b00zAHoM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khan/20261103142709512xs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53106ba1db1a07219cd5611d42bfff2bee336149e74ab383caa43e09f8077f" dmcf-pid="2FK4OpDgSv" dmcf-ptype="general"> 레페리 최인석 의장은 글로벌 뷰티 마케팅 시장에서 휴먼 크리에이터와 AI 크리에이터의 역할을 구분하고, 두 영역을 결합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c382c7959869bd01d71f808bc668055289eab9fc96ad30251449abfd5aee0ca" dmcf-pid="V398IUwavS"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 기반 뷰티 밸류체인 그룹 레페리(의장 최인석)는 최 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주최 K-뷰티 글로벌 컨퍼런스 ‘아마존 뷰티 인 서울’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85687923c29517b51f1e4798fbaed0407986d2dbf55c25e363d574e180c13f6" dmcf-pid="f026CurNCl" dmcf-ptype="general">최 의장은 ‘AI를 활용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세션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크리에이터 산업의 변화 가능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ca37edcbcfd4f07fd629e267446dee83bd85f880bf741d394036cbb278814a" dmcf-pid="4wTHMs8BWh" dmcf-ptype="general">그는 AI 크리에이터가 2027년부터 브랜드 마케팅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기존 크리에이터를 완전히 대체하는 방식으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f50998ad823d8372110a64c20c4c6afb26ba8988af71ad0b7b1a30d9843632" dmcf-pid="8ryXRO6bCC" dmcf-ptype="general">휴먼 크리에이터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형성하는 반면, AI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국가와 시장에 맞춘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확산하는 데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7ac4ef78062883322703dddc2998ccf13d5551b1bacb4eb787f602e2864e63d" dmcf-pid="6mWZeIPKSI" dmcf-ptype="general">최 의장은 “앞으로의 경쟁력은 AI 크리에이터를 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휴먼 크리에이터와 AI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조합해 성과로 연결하느냐에서 갈릴 것”이라면서 두 크리에이터의 역할을 나누고 결합하는 것이 상용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8cba4ad2e3ba3b192c82302f1391b62136bd637ec02fc7f94664f2e56d32fc" dmcf-pid="PsY5dCQ9yO"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망의 배경으로는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꼽았다.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해외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진출 국가를 늘리면서 국가별 언어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콘텐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27dc4c3bfca6fae81d967464ee656e269f3505880b37cedcf921da8c6dd490e" dmcf-pid="QOG1Jhx2ls" dmcf-ptype="general">최 의장은 기존 인력 중심의 촬영과 섭외 방식만으로 늘어나는 콘텐츠 제작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2d33fca555a65a9041948e2962abbc7957662537784f3fbd89fa94a6c63f3eb" dmcf-pid="xIHtilMVym" dmcf-ptype="general">또 AI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낯섦과 거부감 역시 기술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형식에 대한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바라봤다. 유튜브 초창기에도 기존 방송과 비교해 화질과 편집 수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후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는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4075bd19c8f327eabac54e0d7ee223f300601ad4a7e1adf024c0c172e3922cd" dmcf-pid="yVdoZ8WIvr" dmcf-ptype="general">한편 레페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LCMD 스튜디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2d4f6807e11c676f8b3dc923bbacce063b38d14f2eba94d3bd305e36a49062" dmcf-pid="WfJg56YChw" dmcf-ptype="general">레페리에 따르면 LCMD 스튜디오는 AI 모델·인플루언서 캐스팅을 지원하는 비주얼 스튜디오로, 브랜드가 국가별 마케팅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9a146014fe3fa9c617d3fe0baea0547d87aa19352d420aad2c2d7ac97562216d" dmcf-pid="Y4ia1PGhTD" dmcf-ptype="general">레페리는 관련 플랫폼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의 AI 콘텐츠 활용을 지원하고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91bfb61454ec85e9bf315c6396e191540d36f985dbd9d6bd08011f6400ffbe0" dmcf-pid="G8nNtQHlTE" dmcf-ptype="general">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끼리 ‘텔레파시’로 소통… 글 대신 내부 계산 정보 주고받는다 11-03 다음 윤정원 레드AI 어소시에이츠 대표 “지식은 AI가 공급…대학은 직관·통찰 키워야…데이터 보안이 AI 개발보다 중요”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