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에이전트형 정부 국제 논의 주도…에스토니아·OECD서 AI 정책 협력 확대 작성일 11-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VOxm4q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db4ad5cc1c902be71ca77ae69ff15778b6c7f25981e77b0c2c24016d0af64" dmcf-pid="5FfIMs8B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42015814addz.jpg" data-org-width="640" dmcf-mid="XdkuOpD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796-pzfp7fF/20261103142015814ad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bfc9bca70d3172f29813ef062e7c4d979b3a992774804a2acbc9feab3e5ee8" dmcf-pid="1FfIMs8BC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행정안전부가 에스토니아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정부 구현과 디지털 신원 체계, 공공부문 AI 활용 등을 논의한다. 브라질의 디지털네이션스 신규 가입을 계기로 중남미 국가들과의 공공 AI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6b4c6c3dfc0d787258e520d5fe2326a101bfda328b416c6bb8e19dd2579b3a" dmcf-pid="t34CRO6bhC"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김민재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을 에스토니아와 프랑스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5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와 9~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리더스 회의에 참석한다.</p> <p contents-hash="d576c3ad8b112f69a525959f236d895aad9fb01ec65d2fa20ab03154dbf04e4a" dmcf-pid="F08heIPKyI" dmcf-ptype="general">이번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는 에스토니아가 의장국을 맡아 ‘에이전트형 정부: 기대를 넘어 실질적 성과로(Agentic State: Going beyond Hype)’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은 디지털네이션스 창립 회원국으로 디지털정부와 AI 분야 국제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다.</p> <p contents-hash="c0e68805e6a6d435e7cd560b044d04db974b436d2759818e1551937b449e92d0" dmcf-pid="3p6ldCQ9lO" dmcf-ptype="general">공공부문에서 에이전트형 AI가 활용되면 행정서비스의 처리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여러 기관에 걸쳐 진행되는 업무를 AI가 연계하고, 신청서 작성이나 자료 조회 등 반복적인 절차를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다만 AI가 행정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고 업무를 수행하려면 허용된 권한의 범위와 행위에 대한 책임, 실행 과정의 추적 가능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2d40c304bafca23fe580c5eefbd112a617ea54658ed0a9553c3b9fa94e11bca6" dmcf-pid="0UPSJhx2hs" dmcf-ptype="general">김 차관은 회의에서 회원국 장관 및 고위급 관계자들과 에이전트형 AI를 활용한 정부 혁신과 책임성 확보, 디지털 주권 강화, 디지털 신원 체계의 신뢰성 확보 등을 논의하고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a8c35f1bb06186cdf43d303414e15320e3977e8df18f32290a1883f592f2a4a" dmcf-pid="puQvilMVvm"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서 김 차관은 회원국 장관 및 고위급 관계자들과 에이전트형 AI를 활용한 정부 혁신과 책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 주권 강화와 디지털 신원 체계의 신뢰성 확보에 관한 한국의 정책 및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593d597cc61b359cae5fc59bbfdd8fe3c22be3e739fc27f6f6b566beb125076" dmcf-pid="U7xTnSRflr" dmcf-ptype="general">디지털 신원은 AI가 공공서비스와 연계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가 특정 개인이나 기관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할 경우, 누구를 대신하는지와 어떤 권한을 부여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AI의 업무 수행 범위를 제한하고 실행 이력을 관리하는 체계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형 정부 구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5688cecc2d096fe791f1709b5d5ad50fac8ae2ea4e6c65434e1eebc974ab5b1" dmcf-pid="u12sQrfzTw" dmcf-ptype="general">특히 브라질의 신규 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디지털네이션스의 협력 범위가 중남미로 확대될 전망이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양국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디지털경제와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6b84d8482a8135e5593d1e55db41609da0e5109d8c69cd398b8537ba92d8ce3f" dmcf-pid="7tVOxm4qWD"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이를 바탕으로 브라질과 공공 AI 및 디지털정부 분야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b6553616b94ffc94f4c07e70729889056de2459d1b9d15ca745a0c50f88c586" dmcf-pid="zFfIMs8BWE" dmcf-ptype="general">대표단은 이어 파리에서 열리는 OECD E-리더스 회의에 참석한다.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김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공공부문 AI 활용에 관한 정부 정책 방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공 AI 발전을 위한 OECD와의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cd309fc44483766128ff8255f198ca74db6563f559ef3c4582c0e70a3c97550" dmcf-pid="q34CRO6bWk" dmcf-ptype="general">OECD 공공 거버넌스 담당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행안부는 면담에서 내년도 동남아시아 AI 협력 네트워크(SEA AI 협력 네트워크) 의장직 수행과 글로벌 AI 정책 협력 확대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스 스페이스'로 꾸민 ‘미래 교실’…광운인공지능고, AI 미술 수업 11-03 다음 이스라엘 사이버국 "AI 해커 공격 시대, 글로벌 공조 중요"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