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I 수도 향한 승부수…글로벌 엑스포 ‘MARS 2026’ 5일 폐막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vb3wV7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a9e9ee9fec69eb1f2f0668bf260d1deecdf93a00e9906ed487e34e0bbed332" dmcf-pid="fpTK0rfz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ARS 2026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t/20261103145342707ftjm.jpg" data-org-width="640" dmcf-mid="2PFM2yJ6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t/20261103145342707ft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ARS 2026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10da5b58e67659c14cdeaddaaa7a311579d1b83962688a0b4e2874a302ffa7" dmcf-pid="4Uy9pm4qh2" dmcf-ptype="general"><b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선도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 화성특례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8469888a133f522fa5577d2772989742d305c5f848447ce71ae9b2786052e42e" dmcf-pid="8uW2Us8BW9" dmcf-ptype="general">지난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AI CITY IN ACTI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엑스포에는 국가AI위원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현대자동차 등 국내 AI·첨단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p> <p contents-hash="d8b05b1484ba268e910df35466483f06766b4ba277f5a2641b72d2b75372f226" dmcf-pid="67YVuO6bSK" dmcf-ptype="general">화성시는 MARS 2026에서 시가 축적해 온 AI 행정 경험과 첨단 제조산업 기반과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국내외에 알렸는데, 이번 엑스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KAIST 등 62개 기업·기관과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 AI 산업을 둘러싼 폭넓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e61c3d5dc3f60aaaa189b7b5c625cc3dc7a106ef8a76f61bb5517a9f38c90125" dmcf-pid="PzGf7IPKyb" dmcf-ptype="general">3일 열린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 ‘Walker C1’의 발레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가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조명하고, 화성시가 지향하는 AI 선도도시의 가능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afe09911c85dc7c706f8a895794c9fab3d2b04b1623b636b7f128f5bd277a595" dmcf-pid="QqH4zCQ9vB" dmcf-ptype="general">샘 리처드 교수는 “오래 전부터 K-팝과 K-컬처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며, “한국인의 가장 큰 힘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위기 속에서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특유의 강력한 공동체 정신에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4f6632c33b1ce93524c10fc74a024c5b745a24d0771025aaa6aa0bd82c6e7cf" dmcf-pid="xBX8qhx2Cq" dmcf-ptype="general">또, 샘 리처드 교수는 “한국이 가진 공동체적 가치와 화성특례시의 역동적인 산업 에너지가 결합한다면, 대한민국은 기술 추종자를 넘어 세계 AI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며, 그 도전의 중심에 화성특례시가 서 있다”고 덧붙여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1a2b7729077d8204e48e18bb3a70e07e77ff8613be830dee759cc158934d6bb" dmcf-pid="ywJlD4yOW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E4홀에서는 미래 차 및 자율주행 관련 ‘MOBILITY AI’ 세션과 제조·산업 AI 전환을 다루는 ‘INDUSTRY AI’ 세션이 열렸으며 E5홀에서는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중심의 ‘REAL LIFE AI’ 세션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1f9cb95c1830b07a65718a1dd9ac004a110ab144c54a9c815c3e88eb0ff0a88" dmcf-pid="WuW2Us8Bv7" dmcf-ptype="general">개막 첫날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는 참여 기업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으로 시는 이를 토대로 기업·연구기관·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AI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9b84908d38b75d0ef3aef13a84820b370dff7039a81a6654b8e27bd22d4ecf0" dmcf-pid="Y7YVuO6byu"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3일 오후에는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이 열ㄹ렸는데, 정책·기획, 우주, 항공, AI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추진단은 화성형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d49be473348f063e09d3265a1f8131d88f14387f5bd8f76aa9147df3e812fb9a" dmcf-pid="GzGf7IPKCU" dmcf-ptype="general">SPACE AI 포럼에서는 저궤도 위성통신, 우주항공 반도체, AI 항공드론,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4개 분야의 산업 육성 전략이 논의됐다. 시의 제조업 기반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유망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5cf85db57fc3d337c97f85237cd3a1c28e300c0866eaa9d9ae39c8e77769124" dmcf-pid="HqH4zCQ9yp" dmcf-ptype="general">4일에는 투자유치설명회와 화성 AI 포럼, 공공AX포럼, AI 인베스트데이 등이 이어졌다. 기술 전시를 넘어 투자와 기업 성장, 공공부문의 AI 전환까지 아우르는 산업 플랫폼으로 행사의 외연을 넓히는 일정이다.</p> <p contents-hash="4bf5cd02aaf7a2a7834e15817ec2267f497580300b48fad6ed4fd8ebb10f3fd4" dmcf-pid="XBX8qhx2C0" dmcf-ptype="general">전시관에서는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AI 기술 전시가 5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미래차·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제조·산업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스마트홈 ▲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는데, 관람객들은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도시 운영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d7d5b2a60d938da10a1892a4ece37f0fec5ae2efb40e66e1ed4e7a8693d0d9a" dmcf-pid="ZbZ6BlMVC3" dmcf-ptype="general">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AI와 연결하고, 우주항공을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8d1dbaa0cd1e54c9f06610c20cf527086aa5ef65cd27480d524dabc7045bea3" dmcf-pid="5K5PbSRfTF" dmcf-ptype="general">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등 기존 첨단 제조업 기반에 AI·로봇·우주항공 기술을 접목해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5cc58e5d5161e528c79387b1fea8d40ab5046dfd9926c962c6ea0a7fe3345fe" dmcf-pid="191QKve4vt" dmcf-ptype="general">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6은 사람과 로봇이 교감하는 무대부터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까지 AI가 일상과 산업 현장에 뿌리내린 화성의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도시로서 화성이 만들어 온 혁신의 성과를 세계에 증명하겠다”고 밝히고 “국내외 도시와 기업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AI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3ad68e6b6ac8805ce726c2012e6f237e8b2e54da797d15ce30bcb6a172cbd5" dmcf-pid="t2tx9Td8v1" dmcf-ptype="general">김춘성 기자 kcs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모델 안에 보안 OS 심었다…비드래프트, 정보 유출 차단 기술 개발 11-03 다음 AP 시장 21% 위축에도…애플·삼성 점유율 상승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