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홍역 치른 통신 3사, 보안 인재 확보전 작성일 11-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KT·LG U+ 11월 보안 영역 채용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kymPGhJ2"> <div contents-hash="cb3bccb0dbd077d2dd1584cf0281c4589719c8d46b1fc772b5877e0a7fa031db" dmcf-pid="u9EWsQHle9" dmcf-ptype="general"> 지난해 잇따른 해킹 사고로 보안 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이동통신 3사가 보안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 계열사,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보호와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보안 등 주요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통신 3사가 지난해 발표한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에 따라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7b4f3a69b27a6a23b9bd754ae933860a199d3ad397c1277264861448f3537" data-idxno="500093" data-type="photo" dmcf-pid="72DYOxXS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월 9일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810-SDi8XcZ/20261103152255284xmmr.jpg" data-org-width="1280" dmcf-mid="p6NlEfTs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552810-SDi8XcZ/20261103152255284xm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월 9일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804a64e8fd7da7981ed897adfd975198dd7ce0990d9076aa6a06af170b8ed" dmcf-pid="zzNlEfTsib" dmcf-ptype="general">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1월 10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경력직으로 채용한다. 지원자는 최소 5년 이상의 보안 경력을 갖춰야 한다. 채용 인력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관련 점검·심사 대응,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침해 위험 분석 및 개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신규·변경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적정성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e758bb023b72cf54d37707963263a3f35299156c2f0068123a17c42d59dc3f37" dmcf-pid="qqjSD4yOJB"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같은 기간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아키텍처 및 접근통제 전문가도 모집한다. 해당 인력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구조를 설계하고 안전한 연결 및 접근통제 체계를 구축·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8159468018735b8bdeefca2f31f2c2bace39f0a527c7c1aa44acb87200b14de" dmcf-pid="BBAvw8WILq" dmcf-ptype="general">KT의 기술 전문 자회사 KT넷코어는 지난 8월 21일부터 IT·정보보안 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 채용 인력은 정보보호 정책과 지침 수립·운영, 대내외 보안 점검 대응, 취약점 진단 및 침해사고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85f7def73cd7c297ade90502c0226c3ac3bac203f718178e3eefb205e8ea3ac2" dmcf-pid="bbcTr6YCRz" dmcf-ptype="general">KT의 보안 전문 계열사 KT텔레캅도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보보안 분야 인력을 모집했다. 현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인력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과 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대응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p> <p contents-hash="7f12393e9b4c7b4751d518ef16bfabcb222d3d728540ed2a3b788602819a75c3" dmcf-pid="KKkymPGhe7"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AI 보안 담당 경력직을 채용한다. 해당 인력은 정보보안센터에서 기존 보안 체계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69251176f7f219f9f42851ac06388813750e1f9e9641a682e99a9e62735b21b" dmcf-pid="99EWsQHliu"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경력직도 모집한다. 채용 인력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체계 수립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58493681e84b735787a7998c14728af8db940a9ac26ee11cd65d927089859187" dmcf-pid="22DYOxXSnU" dmcf-ptype="general">통신 3사의 보안 인력 채용은 지난해 발표한 정보보호 강화 계획과 맞닿아 있다. 통신 3사는 2025년 해킹 사고 이후 향후 5년간 총 2조4000억원을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별 투자 규모는 SK텔레콤 7000억원, KT 1조원, LG유플러스 7000억원이다.</p> <p contents-hash="0e6fbe8e136fdea37c73aaba2443634513f04dc3d5e4405e8de7978a76b232f7" dmcf-pid="VVwGIMZvMp" dmcf-ptype="general">보안 인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KT는 내부 보안 전담인력을 162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도 보안 전문인력 확충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104ed049c37da49a4ca7bdf24f821985a6881a6df69cba496f5197a4a103eb1" dmcf-pid="ffrHCR5Td0"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번에만 특별히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며 "정보보안 분야는 앞으로도 인력을 계속 늘려야 하는 만큼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5817e6ab37c522cff7cd3e4774385253c8cba01e2a5f2969937bcfce840c4d" dmcf-pid="44mXhe1yn3"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은 AI 산업화, 캐나다는 안전”…공동 AI평가체계 제안 11-03 다음 [리뷰] 누워서 하니 더 좋다, 스위치 2로 만나는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