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나온 뒤 갤럭시 폴드8 판매량 오히려 늘었다 작성일 11-0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쟁작 등장에도 판매량 20% 증가<br>삼성, 구독클럽 연장 등 마케팅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dmL7mj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698af8387ea942f57cf51ca8a982fa6ffc7a051f3a827f9195a08072225ba" dmcf-pid="8pJsozsA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듀오’(왼쪽)와 ‘갤럭시 Z 폴드8’ 이미지. 각 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t/20261103152843309vxdy.jpg" data-org-width="640" dmcf-mid="1I8jx1jJ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t/20261103152843309vx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듀오’(왼쪽)와 ‘갤럭시 Z 폴드8’ 이미지. 각 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96669c0082f31fa350f477b984e5092d9520ae19c16e4d27d1102db5222d60" dmcf-pid="6UiOgqOcyT"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국내 판매량이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 이후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초도 물량이 3만대 안팎에 그친 데다 출시 이후 화면 파손 등 품질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갤럭시 Z 폴드8로 눈을 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693f3c457625dee5f69fa3ff84a2a2c19ac88e0ef66ff8d760b184e4ea6f161" dmcf-pid="PunIaBIkSv" dmcf-ptype="general">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의 국내 판매량은 아이폰 듀오 출시 이후 일주일간 20% 이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19dcd79fcb41d9a4c92fe1ba22b6400fb5012034a40b8d2201f310647aea1f8" dmcf-pid="QDF8Us8BCS"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폴드8은 지난 7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8세대 폴더블폰으로, 펼치면 태블릿처럼 가로 폭이 넓은 여권형 폼팩터를 적용해 영상 시청과 멀티태스킹 등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무게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201g으로, 접었을 때 두께도 9.7㎜로 줄였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지난 7월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가 팔리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p> <p contents-hash="c7b6d16c1a81ab62506c12d9013e4263f58ea2fe203f2fcd76142c546ca25d73" dmcf-pid="xw36uO6bll"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국내에 배정된 초도 물량이 3만대 안팎에 그치면서 출시 초기부터 극심한 공급 부족을 겪었다. 온라인 사전예약이 시작된 지 1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고,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도 예약 시작 30분 만에 제품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말까지 밀리는 등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10b19bcd5f3347d72823e6642e7b0148079e69c4862d3882fd2e70978c96e59" dmcf-pid="yBaSc2Srvh" dmcf-ptype="general">여기에 출시 이후 화면 파손 등 내구성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제품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일부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을 접고 펴는 과정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의 접힘 부위에 균열이 생기거나 흰색 줄이 나타났다는 사례가 잇따라 제기됐다. 애플은 지난달 26일 일부 제품의 내부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교체를 안내했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과 결함 발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de0c4fd5d914dd1fa60c1aa540e05006ae60e1d4e80101747a9f000b688e788" dmcf-pid="WbNvkVvmWC"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업계는 아이폰 듀오의 공급 부족과 품질 논란이 갤럭시 Z 폴드8의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듀오 구매를 고려하던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 수령 지연과 내구성 문제 등을 이유로 갤럭시 Z 폴드8을 대안으로 선택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71aa3fedbba4174944ce8f7aef57978bee9d5b8ae46d648a56a1331619b528d" dmcf-pid="YKjTEfTsl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528885952dbc7be5f1c2e45708abec74b22d1adfee2f1a41280546ca9660b8" dmcf-pid="G9AyD4yOSO" dmcf-ptype="general">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 기기 반납 시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 등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뉴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가입 기간을 당초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p> <p contents-hash="ea1039be8b852e5a0ce6bf2b029f94df96a28b411063bbf3765dc25d01afdfb2" dmcf-pid="H2cWw8WIls" dmcf-ptype="general">구독 기간에 따라 기기 반납 시 1년형은 삼성닷컴 기준가의 최대 50%, 2년형은 40%, 3년형은 25%의 잔존가를 보장한다. 다만 갤럭시 Z 플립8은 2년형 가입 시에도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유형에 따라 스마트폰 파손 또는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3년형 가입 고객은 무상 수리와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1월 중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999b5ffb2f785db96f435d4796aec4792b0182b80faa04339acade75161086d" dmcf-pid="XVkYr6YChm" dmcf-ptype="general">11월 한 달간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갤럭시 Z8 시리즈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FE, 갤럭시 S25 엣지 구매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민팃 ATM에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ZfEGmPGhSr"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 보냈더니 지구로 돌아오는 청개구리 탐사선…정체는? 11-03 다음 과기정통부, 국내 첫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시설 구축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