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술 분야 국산 장비 비중 높이자”…첨단 연구 장비 R&D 내년 신설 작성일 1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AG5cb0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b232127014c87e4e8fdf7be9f05e85d40d41fddeb959a11fbabc65e560868" dmcf-pid="9ucH1kKp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60244093vqmg.jpg" data-org-width="700" dmcf-mid="BMCUqhx2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60244093vq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77dfd26d01ceb00c975ffc3dd4d6e7fdadc79ba1011d78cebe75ed11f1c4f" dmcf-pid="27kXtE9UES" dmcf-ptype="general">정부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을 내년 추진한다. 국산 장비 기술이 첨단산업 제조공정에 활용되며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899e49f355ae79a1cd28d546731b8afbde028be9c153c4dd867eadcc995fce9" dmcf-pid="VzEZFD2uIl"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첨단혁신장비 시장성장 지원'과 '글로벌선도 미래원천 첨단혁신장비 개발' 사업을 신설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6d0e289fb2a120fdd68e1a1ec5096ad57f3fa53f8ce60e5d0a13afac281f8" dmcf-pid="fqD53wV7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첨단혁신장비 경쟁력 강화 신규 R&D 사업 개요(과학기술사업화 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60245342aivz.png" data-org-width="696" dmcf-mid="bTQwOxXS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60245342aiv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첨단혁신장비 경쟁력 강화 신규 R&D 사업 개요(과학기술사업화 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620c918517885722201c85b2ddf7717171844977044f3c5aa93876c1390ad7" dmcf-pid="4Bw10rfzIC" dmcf-ptype="general">시장성장 지원 사업은 연구기관과 연구 장비 기업이 외산 장비를 대체하는 기술이나 기존 장비를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첨단산업 분야 측정·검사 공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실증을 거쳐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기정통부는 선발 컨소시엄에 연간 10억원씩 최대 4년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3ed0f3d5f9978c36358a61b772cd2de1c92be56f31183fd8f6805a8e7c09485" dmcf-pid="8brtpm4qOI" dmcf-ptype="general">미래원천 장비 사업은 5년 내 첨단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 개발에 도전한다. 측정·분석 기술 분야 다양한 핵심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원천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원천 사업 선발 컨소시엄에는 개발비 연간 25억원을 최대 5년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8b4d1b739a884351266a6bfcbd6fea328e1070cb50132ee37db3bb17f92e330" dmcf-pid="6iZ4Q5Nds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첨단 연구 장비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신기술 개발에 필수인 연구 장비 자급률이 낮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d35728f22d199f1f44541dd6b86469f97ddb9566530d8c2e66a535ff108355b" dmcf-pid="Pn58x1jJms" dmcf-ptype="general">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 장비기술 정책센터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국가연구시설 장비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오실로스코프(전압 변화를 확인하는 장치),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시료의 화학·생물학적 반응을 측정하는 장비), 스펙트럼 분석기 등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장비의 외산 비중은 100%였다. 시료 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혼합물을 분리하는 장비)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p> <p contents-hash="0e9a7ee22ecadd663bc42b6884d15d9703700545566595bd50ddd62dbe8eb01f" dmcf-pid="QL16MtAiEm" dmcf-ptype="general">이들 범용 장비를 넘어선 첨단 연구 장비는 제조공정에도 적용되는데, 역시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첨단 장비 R&D 사업으로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d45a986e84e46670e9dde4f7bd7541202df4db27ed335cbe670b43ae785c003" dmcf-pid="xotPRFcnDr" dmcf-ptype="general">두 사업은 수요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필수 조건으로 명시했다. 첨단산업 공정 내 국산 장비 도입을 목표로 하는 만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분야 국내 대기업이 참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5f781007b978ec1064b1e081882569ddadd00d32be254b181c48d119db0ca51" dmcf-pid="ytovYgu5rw"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관계자는 “아직 정부안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라 구체적인 선발 과제 수를 공개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으로는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기관과 장비 기업은 수요기업 확보에 미리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a1752157f8b48793692f64e715de49c5d65398680339675fa7ccc6055d0310" dmcf-pid="WFgTGa71OD" dmcf-ptype="general">송윤섭 기자 sy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파운드리, 대만 설계사 앞세워 美 클라우드 업체에 2나노 칩 공급 추진 11-03 다음 "AI 칩 양극화 시대, K-반도체 승부처는 어플리케이션"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