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과거로 돌아간 CSI가 된 기분! 법의학자 간접체험하는 ‘플레밍 저택의 죽음’ 작성일 11-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4dc2SrSm"> <p contents-hash="1610e8484d3c512db0a9cecf3df0e1c7aa38f5d3eee290d2eaaea3db5bb3f41a" dmcf-pid="77bPozsAhr" dmcf-ptype="general">매일 수십, 수백개의 게임이 쏟아지는 시대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GTA6 처럼 엄청난 개발비를 쏟아부은 유명한 대작 게임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지만, 가끔은 우연히 발견한 인디 게임이 완전한 취향 저격일 때도 있다. 게다가 요즘은 잘 만들지 않은 마이너한 장르의 게임일 경우에는 더욱 반갑다.</p> <p contents-hash="c99197caca377aaeddd93987d78d82c9095845293f7d7d59496ed1aef45614fc" dmcf-pid="zzKQgqOclw" dmcf-ptype="general">동물온천, 동물극장 등의 게임을 개발한 인디 게임사 슈퍼썸이 출시한 ‘플레밍 저택의 죽음’이 누군가에게는 그런 게임이 될 수 있어 보인다. 요즘은 시원시원한 액션을 즐기는 게임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보니, 예전 루카스아츠 시절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 게임들이 완전히 사장됐는데, 오랜만에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게임이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e1287e535b52e820b5d826cac31439b6625f3ff0111c9319d2c02f5ee2ffe" dmcf-pid="qq9xaBIk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밍 저택의 죽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4022vzbj.jpg" data-org-width="800" dmcf-mid="X8B9RFcn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4022vz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밍 저택의 죽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3e0e4d0e70a2d5271b58b2e8611f75a8b6ff8cb7a53a4e5fe061052c96937" dmcf-pid="BB2MNbCEhE" dmcf-ptype="general">이 게임은 1950 년대 영국의 호화로운 대저택을 배경으로, 이 마을에 막 부임하자마자 사망자를 만나게 된 법의학자가 주인공이다. 자그마한 마을이라 사람도 많지 않은데, 갑작스런 사건 사고가 계속 이어지면서, 매일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일을 하게 된다. 1950년대 한적한 영국 시골이 배경이라고 하는데, 사건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미드 ‘CSI 라스베가스’ 못지 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2f018a5af4a78f004df8e961d51ce5de78038ea9b34cc5a0e92ef0e9ca1564" dmcf-pid="bbVRjKhD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5237khrw.jpg" data-org-width="800" dmcf-mid="Ztzbx1jJ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5237kh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476323b38367301685d47dce6b1b8e281da7c62c1423b65f0f3090aba7f357" dmcf-pid="KKfeA9lwCc" dmcf-ptype="general">주인공이 법의학자이기 때문에, 이 게임의 핵심적인 플레이는 시체 및 사건 현장을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것이다. 사건 현장에서 사망에 관련된 여러 증거를 수집하고, 상황에 맞게 정확한 증거를 조합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면 된다. 증거 수집 중에 중요 단어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망 진단서의 빈칸에 딱 맞는 단어를 배치하거나, 빈칸에 맞는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79c7cf55a2197498248ee5ddc40b4e330b1ba04237d038f0a7bb647788496" dmcf-pid="994dc2Sr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서가 되는 중요 단어는 빨간색 줄로 표시되어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6423ghnf.jpg" data-org-width="800" dmcf-mid="5cQMNbCE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6423gh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서가 되는 중요 단어는 빨간색 줄로 표시되어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d4db7936a772f8802773f499553e3424fcb969a9656512df6297a3d9e21d47" dmcf-pid="228JkVvmhj" dmcf-ptype="general">증거가 명확해 손쉽게 사망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증거를 조합해야 하는 복잡한 사건도 존재한다. 초반에는 모든 증거가 자살을 가리키지만, 추가 조사를 통해 타살임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p> <p contents-hash="c774783182428c87ba9f377653db2ebb19dfb3ffbfa04bc592af05ba86344b9b" dmcf-pid="VV6iEfTsvN" dmcf-ptype="general">특히 탐정이 아니라 법의학자이기 때문에, 모든 증거를 법의학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인 부분이다. 일반적인 탐정물이라면 범행 방법과 범인을 밝히는 정도겠지만, 이 게임은 혈액 분석이나, 사망 시간 추정 등 탐정이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알게 되는 일까지 직접 해야 한다. 목이 졸려 죽은 것도 폐색성 질식사, 경부압박질식사, 기계적 질식사로 분류해야 하고, 경부압박질식사도 목맴사, 교사, 액사로 세분화해야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9ab4ece2f0f9f9b41fbaacc6bca2727c9a4e84c0ca240bd7d1774d71bb6cb" dmcf-pid="ffPnD4yO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가 증거가 나오면서 진단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7612yuno.jpg" data-org-width="800" dmcf-mid="15X5qhx2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7612yu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가 증거가 나오면서 진단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a1eef685946fcc48ba0de0778cba3eb2c1aeb3762b8ca16e22b972b3aa2b1c" dmcf-pid="44QLw8WIvg" dmcf-ptype="general">또한, 초반부에 과거 전쟁 시절로 돌아가 환자 긴급 분류하는 장면을 경험하게 되는데, 긴박한 음악과 함께 빠르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긴급과 경상, 지연, 사망 진단을 하다보면 진짜 환자의 목숨이 내 손에 달린 듯한 긴박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b14fbbe468c5c73c01c58f0bd19701e2a97f0a3cdbec06c99b52502371f35" dmcf-pid="8naryLpX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긴박감을 느낄 수 있는 환자 분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8798hrht.jpg" data-org-width="800" dmcf-mid="tFf8nurN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8798hr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긴박감을 느낄 수 있는 환자 분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735226d1d9f491f6da1b39c1174a43dfaa06236fcd5d787702fd56defa813" dmcf-pid="6LNmWoUZCL" dmcf-ptype="general">이렇게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의학서 관련 항목을 찾다보면, 정말 의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전문 의학서를 찾아보면서 자료를 준비한 개발진의 노력에도 감탄하게 되고…</p> <p contents-hash="d848c4b9a6bbb4dc0c5c7d37ca9aa93cfd588328632460e1775312efe2a8205f" dmcf-pid="PojsYgu5yn" dmcf-ptype="general">물론, 평소에 알 필요도 없는 전문 의학 용어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여러 번 틀리다보면 답이 짐작도 안가서 짜증이 날 때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여러 번 틀리는 구간에는 힌트를 알려주고, 아예 잘못 기입한 부분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넣어뒀다. 힌트를 안보고 플레이하는 것이 이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지만, 정말 감이 안오는 상황이라면 여러 번 틀린 후 왼쪽 상단 홍차 옆에 오답 체크 버튼을 누르면 어떤 페이지, 어떤 항목을 틀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3f94b499563ff23577a9a429faa2741a2698f38fde12abee8e637af69d0cb" dmcf-pid="QgAOGa71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막혔을 때는 힌트를 볼 수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9999iytk.jpg" data-org-width="800" dmcf-mid="F1DasQHl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09999iy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막혔을 때는 힌트를 볼 수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6e1d4eb37e1a883dc2ad726cec2c4373db810432b43c71b6acbea9552d282" dmcf-pid="xacIHNztSJ" dmcf-ptype="general">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스토리를 소개할 수는 없지만,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이 과거 큰 사건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든 것도 인상적이다. 전쟁 영웅 소피아 플레밍 의사가 만든 고급 요양 병원인 플레밍 저택, 그리고 플레밍 저택에서 사망한 유명 예술가 엘레너 앤스워스와 그의 가족들에 관련된 여러 죽음들이 이어지면서, 과거의 진실까지 도달하게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378b034a639d74276f7c55ed4a14d3c79bda3880854fb90a301195f36faf7" dmcf-pid="y3uVd0Eo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러 사건을 조사하면서 과거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1180jaji.jpg" data-org-width="800" dmcf-mid="3bbpVWiP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1180ja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러 사건을 조사하면서 과거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f297b2e4eb027db54cec5c9f290e1b06b028a1a4f0583327fff0f7a2531839" dmcf-pid="W07fJpDgTe"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게임을 만든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수준높은 추리 소설 한편을 읽은 듯한 기분이 든다. 세세하게 보면 다소 억지스럽게 느껴지거나, 일부러 답을 꼬아둔 부분도 있긴 하나, 마지막까지 준비된 반전을 경험하면 매력적인 스토리로 극찬을 받은 해외 인디 게임인 ‘오브라딘호의 귀환'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80f183b83888b5addb7fd5a954fbd30b55008332c58b7f721505f3460cbd0" dmcf-pid="Ypz4iUwa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러 죽음들이 연결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2375glax.jpg" data-org-width="800" dmcf-mid="0IEgmPGh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2375gl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러 죽음들이 연결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df47148ae56bfc53506d4d90ffc8288c13d60f53329b4338cdb3601a5ea953" dmcf-pid="GUq8nurNyM" dmcf-ptype="general">1960년대 유럽 범죄·미스터리 만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체로 구현한 그래픽도 인상적이다. 사건 현장을 분석하는 게임이다보니 계속 같은 화면을 보게 되는 상황이 많은데, 모든 화면이 1960년대 유럽 범죄·미스터리 만화의 한 장면처럼 완성도 높게 표현됐기 때문에, 저절로 애거사 크리스티, 아서 코난 도일 같은 추리 소설을 만화로 보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61847d9688af1505d6c1afcf60cb3a72474cefe84d368964e6692c8232772" dmcf-pid="HuB6L7mj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60년대 유럽 범죄·미스터리 만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3563sczg.jpg" data-org-width="800" dmcf-mid="pl4BQ5Nd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3563sc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60년대 유럽 범죄·미스터리 만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6c04a523a369e14897a448feedb4f4f628c219a1bd0c3db99e56309f64812" dmcf-pid="X7bPozsA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면 전체를 활용해 증거를 배치한 디테일에 놀라게 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4753xluy.jpg" data-org-width="800" dmcf-mid="Ur0KMtAi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gamedonga/20261103161814753xl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면 전체를 활용해 증거를 배치한 디테일에 놀라게 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cbc5ca33cfc9f40ef43c5c59d99d791b2bf4c5b131e58c412c74a5ff8df71" dmcf-pid="ZzKQgqOcCP" dmcf-ptype="general">요즘 인디 게임들이 상업적으로 변해서 로그라이크나 덱빌딩 등 인기 장르로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요즘 시장 상황을 보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지 못하는 인디 게임사들의 입장이 이해가 되긴 한다. AI 리버스 엔지니어링 문제도 커지고 있고, 이 게임처럼 스토리,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임들은 스트리머 방송을 통해 엔딩이 유출되면 판매량이 급감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7f09dfdd93cf3906decc24d4d71b23932f895e445e4f00c2a316d684e9614d97" dmcf-pid="5PRasQHlT6"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게임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스토리 게임이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긴 편은 아니고, 각종 의학 용어들이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지만, 완성도 높은 추리 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이 게임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p> <p contents-hash="79ad82901f565de474ad6af672da6c5905feed63c0c75580d516781362ebd984" dmcf-pid="1QeNOxXSl8"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TMI] 메모리 용량은 왜 128GB, 256GB, 512GB로 늘어날까? 11-03 다음 샘 올트먼 "PC 메모리 5%만 활용" 발언, 소비자도 동의할까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