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는 옛말, AI 데이터센터는 관광 명소” 작성일 11-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AI 모두쓰기' 캠페인, 기술 자립·글로벌 진출 비전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lo9Td8cH"> <p contents-hash="9d0414461ad82563c4380e2e0de960e2ed4bcba664567b315f51180c87dd5bf5" dmcf-pid="pbSg2yJ6g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초등학생 받아쓰기 시험이 AI 기술 자립을 선언하는 무대로 바뀌었다. 외국 기술을 받아쓰던 시대를 끝내고 우리 손으로 AI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다. AI 데이터센터(AIDC)는 전 세계 AI들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31fc0c4044248d35d75f346c63b8aacfdd2718b043cd09e7467b11718d58254d" dmcf-pid="UKvaVWiPjY" dmcf-ptype="general">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AI를 모두에게’를 주제로 한 새 기업광고 캠페인은 AI 모두쓰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AIDC부터 자체 AI 모델, 서비스까지 회사의 AI 사업과 비전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af3770b5558c1023240f85fdecf319c56cedb9c65d11873592f65a93e1b174bc" dmcf-pid="u9TNfYnQkW"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끄는 소재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받아쓰기 시험이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받아 적는 장면에 해외 기술을 받아들이며 성장해 온 한국의 과거를 겹쳐 놓았다. 이제 남의 기술을 받아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AI를 개발하겠다는 소버린 AI 전략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77ac679c8b318edf6756659e67b29f053309d30f9b0d2187b589594c896b72" dmcf-pid="72yj4GLx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_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 오른 새 광고 캠페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4519175stqo.png" data-org-width="638" dmcf-mid="37iBWoUZ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ZDNetKorea/20261103164519175stq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_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 오른 새 광고 캠페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79f2b3dbb261630fa418aea51c5ca03f2ea4eaf4cea5f30c9875671742a98" dmcf-pid="zVWA8HoMoT" dmcf-ptype="general">광고에는 SK텔레콤이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와 출시를 준비 중인 AI 에이전트 서비스 '모두의 AI'가 등장한다. 우리말과 문화를 이해하는 AI를 직접 개발하고 국민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AI를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ed7789f7daf1dedfcaacbde0bf0ab461a7db2462d161e6614a6b39cff55a6f4" dmcf-pid="qfYc6XgRav" dmcf-ptype="general">AIDC를 다룬 광고는 관광 홍보 영상의 형식을 빌렸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VISIT AI DC'에서는 한국의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AI들이 찾아오는 새로운 명소로 등장한다. AI가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691d622dd06b4f02845dca16d42e1a2f33ce51349bd9d1e7b178a0541f4816fc" dmcf-pid="B4GkPZaeNS" dmcf-ptype="general">이색적인 설정에는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려는 SK텔레콤의 전략이 담겼다.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구축 중인 하이퍼스케일급 AIDC를 국내를 넘어 세계의 AI 수요를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637220a37b9689875b9a3025e44b36950475af809598827346551e3aed6d5e22" dmcf-pid="b8HEQ5Ndjl" dmcf-ptype="general">지난달 선보인 광고에서는 스마트폰 통신 신호 표시를 활용했는데, 익숙한 신호 세기 막대에 'AI'라는 글자를 더하고 그 위에 데이터센터와 사람과 로봇을 배치했다. 통신이 일상의 필수 서비스가 됐듯 AI도 전화처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bea5b1a01d46d5cbcade627aa9f7a599f52f99e3639b02de64e0caaf4ded732c" dmcf-pid="KKvaVWiPoh" dmcf-ptype="general">세 광고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AI의 대중화다. AIDC로 AI가 작동할 기반을 마련하고, 독자 AI 모델로 기술 자립을 추진하며, 실제 서비스로 국민들의 일상까지 연결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024752caf5e72210cdb39f32cdafebc2039415ee514de2850a9d8d6b19fd57c" dmcf-pid="99TNfYnQgC"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앞으로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AI Trust', AI를 활용해 통신 품질을 높이는 '네트워크 AI', 전 국민 '1인 1 AI' 시대를 목표로 하는 '모두의 AI' 등을 소재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5ee82fc35ee29255e85d8b3746e68ee3502ad13b9e932d4958826112d798b6" dmcf-pid="22yj4GLxgI"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억1500만년전 '공룡 피' 찾았을까…화석 검출 결과 논란 11-03 다음 [AI 고속도로] 美 중간선거에 AI 데이터센터 투자 촉각…주정부 규제 변수 부상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