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AI 콜로키움] ④ AI 기초교육에 전공 융합…현장형 AI+X 체계 설계해야 작성일 11-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ExWoUZ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0fa85908ac68a6fc4af918c7367055e2d74bb318fdf8cd3331a97b83f9221" dmcf-pid="QSreHNzt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경상북도 구미시 국립금오공과대 청운대에서 AI·SW중심대학 간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4차 간담회가 열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70249623nmvr.png" data-org-width="700" dmcf-mid="83V5L7mj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70249623nmv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경상북도 구미시 국립금오공과대 청운대에서 AI·SW중심대학 간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4차 간담회가 열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dd14eaebf8dfaac33a8fd40c4cb7fd9f991143ec8eb48e9ef702bd96e02243" dmcf-pid="xvmdXjqFmh" dmcf-ptype="general">대학 인공지능(AI) 교육이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전공별 지식과 AI를 결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AI+X 교육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af3e76eed218f7fe0a0043a99a2f9d2c7daf1e749a7cf1738cb437d1db5447a" dmcf-pid="yPKHJpDgmC"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경상북도 구미시 국립금오공과대에서 열린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4차 간담회에서는 경상·강원권 17개 AI·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이 '전공과 현장을 잇는 AI+X 교육체계'를 주제로 교육 혁신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9957d0359aadbbb44cf297a67ec07990c4d53ef127a3d8eee4810da26db68fa" dmcf-pid="WQ9XiUwarI"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전교생 대상 AI 기초교육을 토대로 계열별 특성과 전공 전문성을 결합한 단계별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AI 교육을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까지 연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a59371984190ee47c5cbad31067a890515422b1cb3d7b726e28a0483f851dc4" dmcf-pid="Yx2ZnurNsO" dmcf-ptype="general">이희진 금오공대 교수는 “전교생에게 공통 AI 기초교육을 제공하되 이공계·인문사회·예체능 등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AI+X 교육과정을 설계해야 한다”며 “비전공자는 코드 작성보다 전공 분야의 문제를 정의하고 AI 결과를 판단·검증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658854b36f14153cdf4134217ef7470ea71083d0cb58692aa49b505d95c637ca" dmcf-pid="GMV5L7mjws" dmcf-ptype="general">학생이 전공 과목과 AI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결합하는 융합 교육 모델도 제시됐다. 김경훈 경북대 교수는 “학과별 전공과 AI 교육을 결합해 AI 융합 트랙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며 “소속 학과에 제한 없이 원하는 전공과 AI 교육을 조합해 전공을 설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ef0a6e553656b5b1e91467efefc29e7518382fa12ea6590ca068636744113b" dmcf-pid="HRf1ozsAEm" dmcf-ptype="general">AI 기초교육을 산업 현장 문제 해결로 확장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대학의 AI 교육체계를 개편하는 동시에 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p> <p contents-hash="fbdd7c4bca241980ecfe828a08602f4c0a9b6682b85467cf38f94f6b3cde7cf6" dmcf-pid="Xe4tgqOcIr" dmcf-ptype="general">박영진 부산대 교수는 “네이버 커넥트와 함께 AI를 활용해 대학 인근 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교과목을 운영해 AI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엔비디아 등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1ef369809a883b1257cc06e900cb298ea348983e433da36eb7001757f5f570" dmcf-pid="Zd8FaBIkOw" dmcf-ptype="general">조성현 포항공대 교수는 “전교생 AI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13개 학과와 연계한 AX 융합 트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과과정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의 실제 난제를 프로젝트 교과목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6eb3a97b1e51b97f193f021d3c54bba0ade12fb95f6f274510d32b4651ea9" dmcf-pid="5J63NbCE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금오공과대 청운대에서 AI·SW중심대학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4차 간담회에 참석한 17개 대학 교수 등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70250888mzei.jpg" data-org-width="700" dmcf-mid="6LKHJpDg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etimesi/20261103170250888mz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금오공과대 청운대에서 AI·SW중심대학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4차 간담회에 참석한 17개 대학 교수 등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023fbab162ce393ead6df51d875a0d3f49a5e04b07a10d477f67f711c00619" dmcf-pid="1iP0jKhDmE" dmcf-ptype="general">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AI 융합 교육을 설계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대학이 AI 교육 과정을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연계해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 <p contents-hash="2d1e727f83bed3750a44a1ea2723e885fb6f94d3f766af85f21f3114fc06e5ca" dmcf-pid="tnQpA9lwEk" dmcf-ptype="general">대구대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는 DIY 기반 '산업체 SW설계전공'을 소개했다. 영남대는 AI·사물인터넷(IoT)·모빌리티·보안 등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채용까지 참여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c5414b0c8f39cd25bc019f23e9bb69da916c63a29d636109defe5211a4851dcb" dmcf-pid="FLxUc2Srwc" dmcf-ptype="general">전공 간 협력을 통한 AI 융합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AI 활용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며 각자의 전공 지식을 결합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p> <p contents-hash="a197a217bdfda1f19a516c9697b6681ae214c976048255c88c8d3c373f3be0ac" dmcf-pid="3IkQyLpXrA" dmcf-ptype="general">임현승 강원대 교수는 “올해 전공·비전공 학생 260여명이 73개 팀을 구성해 AI·SW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AI 전공 학생들은 코딩과 개발을 지원하고, 다른 전공 학생들은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전공 간 융합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3d90edc76aec9fae61a1b61dc7344df409258a62cc25589e308a544b942229" dmcf-pid="0CExWoUZOj" dmcf-ptype="general">이번 4차 간담회에는 AI중심대학인 금오공대·포항공대·한림대·동아대 등 4곳이 참여했다. SW중심대학은 부산대·경북대·강원대·경남대·부경대·영남대·울산대·인제대·창원대·한동대·대구대·경운대·한라대 등 13곳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55c1f91c3c99129bfac8c577cdb5aee46e33112fbf653539e0eb0d771d5d726" dmcf-pid="phDMYgu5rN" dmcf-ptype="general">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긴급진단]〈2〉산업시설 해킹, 정보 유출 넘어 안전 위협 11-03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육군 AI 전환 지원한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