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듣고 구조물 흔들림 탐지”…학생들 기발한 아이디어 빛났다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전국 3479점 중 303점 수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qqMtAi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580693f0b378f00f9ac86199ae72aa616c48a26ec6e03fea4beab45590971" dmcf-pid="P8BBRFcn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남과학고등학교 이수인(왼쪽) 맹민규(오른쪽) 학생이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중앙과학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d/20261103171633227lcuy.jpg" data-org-width="1280" dmcf-mid="48ffL7mj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d/20261103171633227lc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남과학고등학교 이수인(왼쪽) 맹민규(오른쪽) 학생이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중앙과학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b0d0cf1d168c8b73c0d6d51f5e25482cdee3dbe417dc68ccf33d38e740c327" dmcf-pid="Qx22iUwat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소리를 분석해 구조물의 미세한 흔들림을 탐지하는 기술을 연구한 고등학생들이 과학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조선시대 전통 무기의 운동 원리를 물리교육에 접목한 초등학교 교사들도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e501f72ed3c9c177dda5064ee81b71df867494fcfa25fd02daa9e122170e78f7" dmcf-pid="xMVVnurNXM"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a45c2155997c2f5f870f0a55142678889ff24121245135865d75ff94ddbd66" dmcf-pid="yWII5cb0Hx" dmcf-ptype="general">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 시작된 국내 대표 과학경진대회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47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거쳐 30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4313823f719c1e3649cc6c05f3c473443bae70a7f706a08e1cedabda18d5398" dmcf-pid="WYCC1kKptQ" dmcf-ptype="general">학생부 대통령상은 충남과학고 맹민규·이수인 학생으로 구성된 ‘브라보팀’이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0d16dc54b1694b85ebfc0e9c2d0830c4128caf9140d65506c361f8587198f9c" dmcf-pid="YGhhtE9UGP" dmcf-ptype="general">이들은 ‘음향 도플러 위상 분석을 이용한 워블 탐지’ 연구를 통해 소리의 주파수와 위상 변화를 분석해 미지 구조물의 흔들림과 공진 현상에 대응하는 기초 기술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18933916a67c0c614200a8f9fa34ee2ca7f10aea9ae2bbc1d09338865802d1c" dmcf-pid="GHllFD2uX6" dmcf-ptype="general">공진은 외부 진동과 구조물의 고유 진동수가 일치하면서 진동이 크게 증폭되는 현상이다. 연구팀은 음향 분석을 통해 구조물의 진동 특성을 파악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탐구했다.</p> <p contents-hash="b828dbf2dfde77a9c3acad594ea1c6683bf2d02842a2b9aa35b9008b40d69f73" dmcf-pid="HXSS3wV7X8" dmcf-ptype="general">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은 화순초 강대철, 도초초 김성식, 비금초 김혜민 교사로 구성된 ‘대한무기연구회팀’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356593314612b7e1132cdcc763798e1a1c42657ac2c72f5eb476aed464ab56de" dmcf-pid="XZvv0rfzZ4" dmcf-ptype="general">이들은 조선시대 무기인 편곤과 봉의 회전운동을 비교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이를 초등학교 물리교육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전통 무기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학생들의 물리 개념 이해를 돕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21be6ced335c97e2b3ebd07f9fd29151e83296ddcce52f71a45ed375cb63b" dmcf-pid="Z5TTpm4q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중앙과학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d/20261103171633505yxac.jpg" data-org-width="1280" dmcf-mid="8MUU6XgR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d/20261103171633505yx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중앙과학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8a5789b060f246829f21af7713375414fa204fe2d1dcc1ea015c6764abe51" dmcf-pid="51yyUs8BGV" dmcf-ptype="general">학생부 국무총리상은 천안새샘초 김연우·강동우·황찬후 학생의 ‘제로환타팀’이 받았다.</p> <p contents-hash="82a47a229e3a5ed4b2f6da2ce131a214a850ebb8d0ac4e67e2cdd67860b8f90f" dmcf-pid="1tWWuO6bZ2" dmcf-ptype="general">이들은 하천에 서식하는 외래식물의 타감작용을 활용해 생태계교란종인 환삼덩굴을 억제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타감작용은 식물이 특정 화학물질을 방출해 주변 식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p> <p contents-hash="c564585843451a9818f2224025e91ce9c257e4114bccfc3f6c8eee4d0cddf57b" dmcf-pid="tJ66aBIkt9" dmcf-ptype="general">교원·일반부 국무총리상은 신대초 최경주·전현우·진서영 교사의 ‘고둥학생팀’이 차지했다. 연구팀은 염분 스트레스에 따른 갯비틀이고둥의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생태 탐구학습 자료로 개발했다.</p> <p contents-hash="a8986d15f83a2e5b752388de1897d5504638e49fb1083bb8370859c2e224079f" dmcf-pid="FiPPNbCEZK" dmcf-ptype="general">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 수상자와 지도교원에게는 해외 우수 과학문화 시설을 방문하는 과학문화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p> <p contents-hash="077e2a7353cabd070f7e58c91c95652f899e6f0dd4c6271efa16955efb424c0f" dmcf-pid="3nQQjKhD1b" dmcf-ptype="general">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1~12월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 수상작을 소개하는 지역 순회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9b01851d91cef2b2dcbc8e78891f39e8249f774284f13f2114bd94652323646" dmcf-pid="0LxxA9lw1B" dmcf-ptype="general">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은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탐구를 이어온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탐구를 이어가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열풍이라는데 … 스타트업은 '돈맥경화' 11-03 다음 바이낸스 8조원 해킹에… 국내 거래소 콜드월렛 확대 고심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