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촉감 눈으로 읽는 VR 협업 기술 개발 外 작성일 11-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PtN4yO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85412b1bfa8cd0c2aa040484e456d9fcab1042bb78134aa691eaba3ee7fa4" dmcf-pid="u1KWdqOc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월 7일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김두영 교수, 백민주 박사과정생, 우운택 교수, 브루스 토머스 교수(심사위원).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ongascience/20261103195759127zeyp.jpg" data-org-width="680" dmcf-mid="pBtr2Zae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dongascience/20261103195759127ze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월 7일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김두영 교수, 백민주 박사과정생, 우운택 교수, 브루스 토머스 교수(심사위원).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26f3f637ba6966114bcd1a1c7c93fc1c2d5051aa5e87eab931093e9964f435" dmcf-pid="7t9YJBIkRK" dmcf-ptype="general">■ KAIST는 우운택 메타버스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가상현실(VR)에서 물체의 거칠기를 시각적으로 공유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제 가상융합 학술대회 'IEEE ISMAR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가상 손의 윤곽선 모양과 움직임을 바꿔 물체의 거칠기를 세 단계로 표시했다. 촉각 장치를 착용한 사람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짝을 이뤄 물체를 분류하는 실험에서 두 사람의 가상 손에 모두 거칠기를 표시하자, 표시가 없을 때보다 작업 시간이 약 23% 줄었고 분류 정확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b40aff432b9e62d573f3a7570821a22a32c1198ab3e78b561b5d3ce9ebbabc9" dmcf-pid="zF2GibCERb"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3일 UNIST 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수원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원전 운영 최적화와 안전성 향상, 발전소 자동화, 에너지·수소 통합운영 등 핵심 연구과제 6개와 단기 기술실증 과제 1개를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고 분야별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2f48a9d85568a206a83c992cda7b0cc1d5e67a4b4c46460363b193ac987f214" dmcf-pid="q3VHnKhDRB" dmcf-ptype="general">■ UNIST는 윤혜진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산소 감지 단백질 'PHD3'가 투명세포 신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PHD3는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들어가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대사물질을 보충하는 효소 ‘PC’에 결합한 뒤 수산기를 붙여 활성을 낮췄다.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는 PHD3가 줄어 PC에 대한 억제 작용이 약해졌다. 실제로 연구팀이 신장암 세포에서 PHD3의 양을 줄이자 PC의 활성이 높아졌고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도 활발해졌다.</p> <p contents-hash="e1bf85f8704157e9007ff3bb6749f5b4bfcdf25853be3aa4edd9e5ed1d988e7b" dmcf-pid="B0fXL9lwdq"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훈한 반도체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미국 UC 버클리,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초전도 양자컴퓨터의 핵심 소자인 '조셉슨 접합'의 소재와 제조 기술을 분석하고 실용화를 위한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셉슨 접합은 두 초전도체 사이에 얇은 절연층이나 반도체 등을 넣은 구조다. 양자정보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를 구현하고 제어하는 데 쓰인다. 연구팀은 접합부의 미세한 결함과 제조 편차가 양자정보 유지 시간을 줄이고 계산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 균일성 확보, 에너지 손실 저감, 큐비트 작동 조절, 회로 소형화, 잡음에 강한 설계 등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새 소재를 평가할 때 실제 큐비트 성능과 제조 수율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ee39205a9f4b51c75fb9ae154c72ec3b3eba4e6a83b67bfa080e10daf45af8" dmcf-pid="bp4Zo2Srdz" dmcf-ptype="general"> ■ GIST는 1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오룡아트홀에서 신도원 작가의 초대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감각의 순간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지구의 초상'은 카메라로 관람객의 얼굴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선과 색면으로 이뤄진 추상 이미지로 바꾸는 참여형 작품이다. '아이로봇'은 여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로봇 형상으로 배치해 변화하는 색과 영상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2a77fadb256b1c14f9a701a63dfe8671ce4c9461b56df4a2f26a15d40940d90" dmcf-pid="KU85gVvmJ7"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럽 냉장고 잇단 해킹 사태…검은 손길, 우리집 백색 가전에도? 11-03 다음 배경훈 “국산 AI모델·NPU 세계적 수준…정부가 적극 활용해야”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