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제왕' 김가영, 금자탑 또 쌓았다...프로당구 사상 최초 개인 통산 10승 달성! 작성일 10-28 2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528_001_2024102800250940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고양, 권수연 기자) LPBA 제왕 김가영(하나카드)이 PBA-LPBA 사상 최초로 두 자릿대 우승수를 달성했다. <br><br>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11-3, 11-8, 11-6, 7-11, 11-1)로 꺾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 프로 통산 15번째 결승 진출(PBA-LPBA 최다), 통산 10번째 우승을 일궈내며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두 자릿대 우승수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528_002_20241028002509452.jpg" alt="" /></span><br><br>앞서 4강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김가영은 4차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 이후 39일만에 또 한번 우승을 거뒀다. 아울러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2020-21시즌 썼던 LPBA 3연속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br><br>프로 데뷔 후 2년 4개월만에 첫 결승에 진출한 권발해는 준우승으로 종전 최고 성적인 16강(22-23시즌 3차 투어)을 크게 경신했다. 4차전에서 김가영과 붙은 한지은(에스와이)에 이어 LPBA 16번째 챔피언을 노렸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528_003_20241028002509490.jpg" alt="" /></span><br><br>1세트 7이닝, 김가영이 3-1로 앞선 상에서 권발해가 행운의 샷을 시전해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가영은 이후 7~9이닝에 걸쳐 연속 득점을 쌓아 6-3으로 거리를 더 벌렸다. 권발해는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하고 3점에 발이 묶였다. 그 사이 김가영은 차곡차곡 득점하며 8-3으로 크게 앞섰고, 11이닝에 연속 3득점하며 11-3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br><br>김가영의 리드는 2세트에서도 이어졌다. 6이닝까지 1-1로 멈췄던 김가영은 7이닝에 연속 3득점하며 4-1로 앞서갔다. 8이닝에 김가영이 공타로 빠지자 3점에 멈췄던 권발해가 추격에 나섰다. 8~9이닝에 걸쳐 4득점을 쌓으며 순식간에 7-6으로 추월했다. 그러나 김가영은 쉽게 기세를 내주지 않았다. 11이닝에 재역전, 애버리지 1.000을 그리며 11-8로 내리 2연속 승리를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528_004_20241028002509580.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28/0000252528_005_20241028002509644.jpg" alt="" /></span><br><br>첫 결승전을 치르는 권발해는 순식간에 위기에 몰렸다. 3세트에서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탄력받은 김가영이 4이닝만에 8-1로 크게 앞서며 무결점 우승을 노렸다. 권발해는 4이닝에 겨우 뱅크샷 한 방을 터뜨렸지만 만회에는 역부족이었다. 김가영은 3세트까지 11-6로 차지하며 우승까지 단 한 발자국을 남겼다. <br><br>4세트는 길어졌다. 13이닝까지 양측 모두 6점을 넘기지 못하고 빙하 상태가 이어졌다. 권발해는 18이닝에 가서야 가까스로 연속 2득점을 올려 어렵게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김가영이 키스로 물러나자 권발해가 남은 1점을 쌓아 11-7로 한 세트를 반격했다. <br><br>그러나 권발해의 반란은 4세트에서 끝났다. 김가영이 5세트 7이닝 연속 7득점으로 질주하며 11-1로 순식간에 세트를 차지, 프로당구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 <br><br>사진=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정상 대통령 전용 승무원 출신" 정대세 아내, 복귀 못한 이유는? [종합] 10-28 다음 ‘심야괴담회’ 김호영, 또 우승! ‘괴담꾼의 활약’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