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7세 딸, 모델보다 연기라고…'눈물의 여왕' 좋아해" 작성일 10-28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② '최소한의 선의' 주연 장윤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iGF3nb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r7jrmzT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40924gfot.jpg" data-org-width="1400" dmcf-mid="3IznAc3I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40924gf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7Nt7zj4p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올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윤주가 '최소한의 선의'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올해 영화 '시민덕희' '베테랑2'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했던 그는 신작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사한다.</p> <p dmcf-pid="GzjFzqA8ug"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최소한의 선의'(감독 김현정)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장윤주 분)이 반 학생 유미(최수인 분)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p> <p dmcf-pid="HqA3qBc67o"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고등학교 교사로 반 아이의 임신으로 삶의 변화를 겪게 되는 희연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소한의 선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1dW1tJq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46844uulg.jpg" data-org-width="1400" dmcf-mid="qm7IyW6F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46844uu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tJYtFiB0n"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①에 이어></strong></p> <p dmcf-pid="5FiGF3nbFi" dmcf-ptype="general"><strong>-7세 딸이 있는 만큼, 유미를 보며 어떤 생각 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dmcf-pid="1FiGF3nbzJ" dmcf-ptype="general">▶이 영화 찍기 전부터 '고딩엄빠'를 보면 고구마 한 10개 물 없이 먹는 기분이었다. 너무 속상했다. 누군가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항상 없는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직 초등학생 1학년이라 체감은 못 하지만 이런 현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그에 따른 대안들, 법적인 부분이 생겨나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작품에서 현실적인 걸 많이 보여줬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쉬쉬하는 부분들이 아니냐. 아직 매우 민감한 부분인 것 같다.</p> <p dmcf-pid="t3nH30LKzd" dmcf-ptype="general"><strong>-딸에게 작품을 보여주는 건 어떤 느낌인가.</strong></p> <p dmcf-pid="F0LX0po9ue" dmcf-ptype="general">▶TV 드라마는 '눈물의 여왕'이 처음이었다. 그 드라마를 처음 보고 너무 좋아하길래 딸에게 '엄마가 연기하는 게 좋니, 모델을 하는 게 좋니' 물어보니까 딸은 연기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 TV 드라마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관심이 없는 척하면서 좋아하는 것 같다.</p> <p dmcf-pid="3HxSHXMUFR" dmcf-ptype="general"><strong>-올해 초부터 쉬지 않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strong></p> <p dmcf-pid="0XMvXZRuUM" dmcf-ptype="general">▶풍년인가 싶다. 사실 '시민덕희' '1승'은 4년 전에 찍은 거라 지금 보면 너무 민망하다. 그래도 이 작품 중에 '최소한의 선의'가 있다는 게 의미 있고, 제일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요즘에 누적 관객 3만만 들어도 대박이라고 하던데, 많이들 찾아와서 봐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간절하다. 3만이 넘으면 촬영한 학교에서 버스킹이라도 하겠다.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RTZ5e7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53382buhq.jpg" data-org-width="1400" dmcf-mid="xsOb86Ii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53382bu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2w72VrRUQ" dmcf-ptype="general"><strong>-연기 데뷔작인 '베테랑'에 이후 9년 만에 '베테랑2'에 나오게 됐는데.</strong></p> <p dmcf-pid="uVrzVfmeFP" dmcf-ptype="general">▶너무 감사한 일이다. '베테랑'이 데뷔작이라는 게 신기할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 배철수 선배님이 라디오에서 '베테랑'으로 데뷔했고, 첫 드라마가 '눈물의 여왕'이라고 하니까 '하는 거마다 잘 된다'고 하시더라. 벅차올랐다. '베테랑2'가 9년 만에 나왔는데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고, 또 '베테랑'때 멤버들이 그대로 같이 한 게 정말 고마운 작업이었다.</p> <p dmcf-pid="7fmqf4sdU6" dmcf-ptype="general"><strong>-앞서 15년째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는데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strong></p> <p dmcf-pid="za5daN1m08" dmcf-ptype="general">▶내게 어떻게 그렇게 항상 에너지가 있냐는 질문에 답하다가 사실 '호르몬이 부족하다'면서 자연스럽게 갑상선저하증이 있다고 말하게 된 거다. 일하다 길든 거일 수도 있는 데 함께하는 사람들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에너지를 좀 나눠줬으면 하는 강박, 책임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와서 고갈된 채로 있다. 주치의가 그렇게 에너지 쓰시면 안 된다고 하는데 안 그러기가 쉽지 않다.</p> <p dmcf-pid="qN1JNjtsF4" dmcf-ptype="general"><strong>-모델로 오래 활동하다 연기를 시작한 지 9년이 흘렀는데 어떤가.</strong></p> <p dmcf-pid="BjtijAFOUf" dmcf-ptype="general">▶아직 멀었다. 생각해 보면 모델 일도 5년 정도 됐을 때 '이렇게 굴러가는구나' 알았고, 15년 정도 넘으니까 그야말로 프로페셔널하게 A컷을 만들 수 있었고, 20년 정도 됐을 때 애티튜드까지 깨달은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연기는 아직 멀었다. 그 메커니즘을 알고 베스트를 뽑아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한 20년은 걸리는 것 같다.</p> <p dmcf-pid="bfmqf4sdFV"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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