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한강 '채식주의자' 읽고 인물 이해해" 작성일 10-28 2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① '최소한의 선의' 주연 장윤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40BbkP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bZpUg2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20048htfr.jpg" data-org-width="1400" dmcf-mid="qMl72VrR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20048ht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mK5UuaVF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올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윤주가 '최소한의 선의'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올해 영화 '시민덕희' '베테랑2'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했던 그는 신작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사한다.</p> <p dmcf-pid="bO2t7zj4p4"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최소한의 선의'(감독 김현정)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장윤주 분)이 반 학생 유미(최수인 분)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p> <p dmcf-pid="KIVFzqA8zf"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고등학교 교사로 반 아이의 임신으로 삶의 변화를 겪게 되는 희연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소한의 선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f3qBc6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27033fvkk.jpg" data-org-width="1400" dmcf-mid="PgrSHXMU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27033fv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cuW1tJqu2" dmcf-ptype="general"><strong>-'최소한의 선의'에 출연한 이유는.</strong></p> <p dmcf-pid="Vk7YtFiB39" dmcf-ptype="general">▶내가 좋아하는 영화다. 내가 냈던 음악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평소 독립영화도 좋아하고, 여백이 있는 작품을 좋아해서 관심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한 번에 쭉 읽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흐름인, 잘 정리된 글이더라. 이 학생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딱 들었다. 그리고 내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던 것 같다. 그리고 최수인이 먼저 캐스팅됐다고 들었는데, 이 배우가 나랑 왠지 괜찮을 것 같더라.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p> <p dmcf-pid="fEzGF3nb3K" dmcf-ptype="general"><strong>-희연을 어떻게 연기했나.</strong></p> <p dmcf-pid="4QTkOIbYpb" dmcf-ptype="general">▶처음에 감독님을 만났는데 특이했다. 감독님과는 딱 작품 얘기만 하고 사적인 얘긴 하는 분이 아니었다. 내가 생각할 때 인물들이 다 최소한의 선의를 했다고 생각했다. 즉 최소한의 소통만 한 거다. 영화를 찍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희연 선생님은 최소한의 소통에서 좀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 왜 이 여자가 이렇게 우울한지, 힘이 없는지 생각하면서 서사가 있으면 어떨지 생각했는데 감독님은 오히려 그런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희연이 왜 이러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때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추천해 줘서 읽게 된 거다. 사실 책이 너무 무서워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 조금 더 희연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아주 특별한 여자의 감정선이고 서사였다고 생각한다.</p> <p dmcf-pid="8xyEICKGpB" dmcf-ptype="general"><strong>-전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와 다른 모습이다.</strong></p> <p dmcf-pid="6MWDCh9HUq" dmcf-ptype="general">▶계속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 내가 아직도 부족한 게 많고,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은 것 같다. 내가 좀 더 다양하게 해야 들어오지 않겠나. 이번에 감정 쓰는 걸 해보니까 재밌고, 생각보다 감정을 잘 쓴다고 생각했다. 아직 배우라는 직업을 공부 중인데, 연기를 하면서 감정을 꺼내고 그걸 잘 전달하고 느끼는 걸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DdaN1m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34193pdcc.jpg" data-org-width="1400" dmcf-mid="79HmSvf5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060234193pd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BwJNjtsz7" dmcf-ptype="general"><strong>-난임센터 장면을 위해 특별히 참고한 것이 있나.</strong></p> <p dmcf-pid="xbrijAFO0u" dmcf-ptype="general">▶주변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들었다. 주사를 맞으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 나도 맞아본 적은 없지만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한 번에 원하는 대로 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니까.</p> <p dmcf-pid="y5nVxMSgUU" dmcf-ptype="general"><strong>-실제 임신을 경험하고 오랜만에 임신부 연기를 하게 됐다.</strong></p> <p dmcf-pid="W1LfMRva0p" dmcf-ptype="general">▶임신 힘들다. 하하. 수인이도 나도 임신 분장을 계속했는데 여름에 찍어서 너무 더웠다. 내가 촬영할 때 딸과 남편이 놀러 왔는데 깜짝 놀라더라. 근데 그 이후로 딸이 '그 영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더라. 최근에 초등학교 1학년이라 보호자 동행하에 함께 봤는데 재밌다고 하더라. 근데 남편이 말해주길 사실 영화 시작하고 1시간 지나고 몸을 꼬았다고 들었다.(웃음)</p> <p dmcf-pid="Yto4ReTNu0"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N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dmcf-pid="GGeb86Iip3"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백지연 “MBC 퇴사는 子 때문”→재벌 며느리 첫만남서 눈물 (강연자들)[어제TV] 10-28 다음 장윤주 "7세 딸, 모델보다 연기라고…'눈물의 여왕' 좋아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