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기면증, 불법체류자가 마약 권유"…명현숙 말에 '눈물' 작성일 10-28 2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iQ86Iiq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Q2bKEQ2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061744715lbbt.jpg" data-org-width="640" dmcf-mid="2RCDck0C9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061744715lb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4SEgnLHEBA" dmcf-ptype="general">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5년 전 마약에 빠졌던 이유를 고백했다.</p> <p dmcf-pid="8wLMPQhLKj"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15회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6dVzUuaVKN" dmcf-ptype="general">이날 김 원장은 로버트 할리에게 마약 사건을 언급하며 "사람을 너무 쉽게 믿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속상한 게 누적된 걸 어떻게 처리 못 할 수 있다"라고 원인을 짐작했다.</p> <p dmcf-pid="PoP9BbkPBa" dmcf-ptype="general">이에 로버트 할리는 "맞을 수도 있다. 약간 있었다"며 "여러 가지 일도 있었고 많이 가까웠던 아버지가 (7년 전) 돌아가셨다. 일주일에 두세 번 통화하고 농담도 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이 아파서 뭔가를 찾고 있던 듯하다. 힘들어지면서 아버지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Q87tZ5e7Bg" dmcf-ptype="general">이어 로버트 할리는 "아버지에 대해 얘기할 사람도 없는데 집안 스트레스도 있었고 방송 일도 많아졌다"며 "변명하고 싶지 않은데, 사실 기면증이 약간 있다. 잠이 이상할 때 온다. 녹화 시간 중간에 온다. 이런 게 스트레스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xMKU30LKVo" dmcf-ptype="general">그는 "(컨디션이 좋을 땐) 나쁜 사람을 쉽게 구별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받으니 경계심이 낮아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분별력이 떨어졌다"라며 "그 당시 사람을 잘못 만나게 됐다. 결국 그 사람이 나쁜 것을 권유해 빠지게 됐다. 그 사람은 제가 도와주던 불법체류자였다. 그걸 먹으면 잠이 안 와서 방송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Pq31tJqbL" dmcf-ptype="general">로버트 할리는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했다. 그때 그 일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큰 잘못"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WIjiedyjqn" dmcf-ptype="general">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는 국내 방송인이자 미국 변호사다. 1988년 한국인 아내 명현숙과 결혼해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4월8일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Yi4B7zj4Bi" dmcf-ptype="general">심리 상담에 함께한 로버트 할리의 아내 명현숙은 남편의 마약 파문 당시 "남편을 만나서 제일 처음 한 말이 '괜찮아, 쿠키 사줄까?"였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GL6KqBc62J" dmcf-ptype="general">쿠키를 말한 이유에 대해 명현숙은 "워낙 (남편이) 과자를 좋아한다. 유머러스하게 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해야만 남편이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이유를 밝혀 로버트 할리를 눈물짓게 했다.</p> <p dmcf-pid="HONJReTNBd"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의 기안84” 장동민, 족발물 세수→대상 노리는 27개월 딸에 ‘당황’ (‘슈돌’)[어저께TV] 10-28 다음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금새록 깊어지는 오해…부작용을 윙크로 착각했다 [TV온에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