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아쉬운 필드골 실축에도 팀은 탬파에 승리 작성일 10-28 263 목록 오늘은 동료들이 그를 도왔다. 애틀란타 팰콘스 한국계 키커 구영회가 중요한 순간 필드골을 놓쳤지만, 팀은 이겼다.<br><br>구영회는 28일(한국시간)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버캐니어스와 원정경기 출전, 두 차례 필드골 시도 중 한 차례를 성공했고 네 번의 추가 득점을 성공시켰다.<br><br>출발은 좋았다. 팀이 21-17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39야드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24-17로 벌리는데 기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0/28/0001032557_001_20241028063612636.jpg" alt="" /><em class="img_desc"> 구영회는 이날 두 차례 필드골 시도 중 한 차례를 성공시켰다. 사진(美 탬파)=ⓒAFPBBNews = News1</em></span>그러나 후반에는 웃지 못했다. 4쿼터 세이프티와 터치다운으로 9점을 허용하며 31-26 추격을 허용한 상황, 팀의 마지막 공격 시도에서 그에게 필드골 기회가 찾아왔다.<br><br>4쿼터 종료 1분 6초를 남겨두고 46야드 거리에서 필드골을 시도했다. 이 골을 성공시키면 사실상 팀 승리를 확정짓는 상황. 그러나 그의 킥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고 말았다.<br><br>애틀란타는 1분을 남겨두고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내줬다. 여기서 터치다운을 허용하면 꼼짝없이 패하는 상황.<br><br>그러나 종료 9초를 남기고 새컨 다운 상황에서 상대가 폴스 스타트로 5야드 페널티를 받으며 숨통을 텄다. 이후 수비진이 두 번의 패스 시도를 모두 저지하며 상대 공격권을 소진시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br><br>애틀란타의 31-26 승리. 애틀란타는 이날 승리로 5승 3패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3전 전승 기록중이다.<br><br>구영회는 이날 경기로 이번 시즌 20번의 필드골 시도중 16개를 성공시켰다. 두 경기 연속 필드골 실축을 기록했다.<br><br>한편,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는 이날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의 28-27 승리를 이끌었다.<br><br>이날 그는 36차례 패스 시도 중에 26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307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br><br>머레이가 이끈 애리조나 공격진은 후반 마지막 세 차례 공격 시도에서 두 차례 터치다운, 그리고 마지막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 종료 직전에는 채드 라일랜드가 34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다.<br><br>[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로버트 할리 뼈침..김용만 "어떤 이유라도 마약 정당화NO" [순간포착] 10-28 다음 이승기, "정대세, 문제있어" 공개 저격 ('생존왕')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