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는 김가영 천하…시즌 3연승·통산 10승 첫 달성 작성일 10-28 25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연습 게을리하지 않을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AKR20241028022300007_01_i_P4_20241028083015222.jpg" alt="" /><em class="img_desc">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통산 10회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br><br> 김가영은 27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 스코어 4-1(11-3 11-8 11-6 7-11 11-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 이번 우승으로 김가영은 상금 4천만원을 획득해 여자부 누적 상금 랭킹 1위(4억6천180만원)를 견고하게 지켰다.<br><br> 김가영은 2024-2025시즌 3차 투어인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LPBA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 직전 대회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에서 통산 9회 우승으로 PBA의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을 넘어 프로당구 역대 최다승을 달성했던 김가영은 거침없이 10승 고지까지 정복했다.<br><br> 김가영과 결승에서 맞붙은 권발해는 자신의 최고 성적인 결승까지 올라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20세 3개월)에 도전했으나 무릎을 꿇었다.<br><br>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전에서 애버리지 1.786을 찍은 이유주가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AKR20241028022300007_02_i_P4_20241028083015227.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 상대 권발해(오른쪽)와 포옹하는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거침없이 1세트와 3세트까지 연달아 잡은 김가영은 4세트 7-7에서 권발해에게 3이닝 연속 득점을 허용해 7-11로 한 세트를 잃었다.<br><br> 그러나 김가영은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5세트 4-1로 앞선 6이닝에 하이런 7점을 쓸어 담아 11-1로 경기를 끝냈다.<br><br> 김가영은 "통산 10승을 달성해서 정말 기쁘지만, 아직 멀었다. 성장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위기에 빠졌을 때 헤쳐 나가는 능력은 한참 부족하다.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br><br> 대회 최종일인 28일에는 남자부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br><br> 정오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박승희가 맞붙고, 오후 3시에는 강동궁(SK렌터카)-응우옌프엉린(베트남)의 준결승이 이어진다.<br><br>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결승전이 치러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베놈3' 개봉 첫 주 흥행 1위→79만명 동원..'에이리언' '웡카' 보다 빠른 질주 10-28 다음 성시경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에 동파육 심사받아 “익힘 신경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