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프로 최초 10번째 우승 위업 작성일 10-28 2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01687135_web_20241028083535_202410280839161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 김가영(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최초 통산 10회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br><br>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11-3 11-8 11-6 7-11 11-1)로 제압했다.<br><br>지난 9월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서 통산 9번째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39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상금 4000만원을 획득한 김가영은 누적 상금 랭킹 1위(4억6180만원)를 견고하게 지켰다.<br><br>김가영은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치러진 5개 투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개 투어를 휩쓸었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 이어 두 번째로 LPBA 3연속 우승도 기록했다.<br><br>반면 신예 권발해는 자신의 최고 성적인 16강을 넘어 우승에 도전했지만,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전에서 애버리지 1.786을 기록한 이유주가 수상했다.<br><br>김가영은 "통산 10승을 달성해서 정말 기쁘지만, 아직 멀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을 때 헤쳐 나가는 능력은 한참 부족하다.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대회 마지막날인 28일에는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오후 12시 스페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박승희2이 맞붙으며, 오후 3시에는 강동궁(SK렌터카)-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격돌한다.<br><br>준결승전 승자는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원을 두고 7전 4선승제로 결승전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녀’ 김가영, 3개 대회 연속 금빛 큐 번쩍…프로당구 최초 10승 고지 10-28 다음 레이싱에 진심인 현대차와 토요타 회장…“함께 손잡고 더 나은 모빌리티 미래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