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 여자프로테니스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우승 작성일 10-28 2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PAP20241027255101009_P4_20241028084714446.jpg" alt="" /><em class="img_desc">정친원<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정친원(7위·중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총상금 92만2천573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 정친원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88위·미국)을 2-0(7-6<7-5> 6-3)으로 물리쳤다. <br><br> 이로써 정친원은 올해 파리 올림픽을 포함해 세 번째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2천 달러(약 1억9천만원)다. <br><br> 2022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정친원은 2년 만에 다시 오른 결승에서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 케닌을 제압했다.<br><br> 또 지난주 우한오픈에서도 준우승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털어냈다. <br><br> 정친원은 7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 8월 파리 올림픽 등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하드 코트 대회 우승은 올해 이번이 처음이다. <br><br> 올해 5차례 결승에 오른 정친원은 1월 호주오픈, 지난주 우한오픈 결승에서 모두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에게 졌고, 사발렌카를 만나지 않은 세 번의 결승전에서는 다 이겼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양정아와 결혼 응원에 "그래볼게요" 화답…14.3% 10-28 다음 KH 라호베치, 2차전 승리로 역전하며 핸드볼 유러피언컵 3라운드 올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