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T1, 젠지 제압하고 롤드컵 결승 진출 작성일 10-28 2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28/0005386240_001_20241028090610586.png" alt="" /><em class="img_des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에 진출한 T1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em></span>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T1이 젠지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T1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젠지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인 T1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를 발판을 마련했다.<br><br>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대표하는 두 팀이 맞붙은 이날 경기에는 엄청난 관심이 집중됐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건 T1이다. 경기 시작 29분 만에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br><br>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T1은 2세트를 젠지에 내주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두 번의 승리가 필요한 상황. 롤드컵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던 T1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나로 똘똘 뭉친 T1은 3세트와 4세트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T1과 ‘페이커’ 이상혁은 통산 7번째 롤드컵 결승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T1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롤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감격까지 누리게 됐다. T1은 오는 11월 2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중국 리그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T1이 BLG마저 제압하면 롤드컵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F1 사인츠, 멕시코 그랑프리 '폴 투 윈'…시즌 2승째 10-28 다음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대역전승... 개막 3연승 질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