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무대 위에서 폭주했다"…'정년이', 시청률 15% 눈앞 작성일 10-28 2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kLy8OJ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oIk1dyj8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ispatch/20241028095534178ezqy.png" data-org-width="1142" dmcf-mid="6DsAZRva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ispatch/20241028095534178ezqy.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yfoMIbkPPN"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김태리와 신예은이 엇갈린 명운을 그리며 시청률 파죽지세를 이어갔다.</p> <p dmcf-pid="WZKpJW6F4a" dmcf-ptype="general">tvN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가 지난 27일 6회를 방송했다. 모든 시청률 지표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기준 13.4%, 최고 14.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다.</p> <p dmcf-pid="YUPKjtJq8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정년이(김태리 분)와 영서(신예은 분)가 각기 다른 시련에 봉착한 모습을 그렸다. '고미걸' 역을 맡은 영서는 극 중 파트너인 주란(우다비 분)과 연기 호흡이 맞지 않았다.</p> <p dmcf-pid="GqRfEpo96o" dmcf-ptype="general">소복(라미란 분)으로부터 따끔하게 지적을 받았다. 영서가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파트너와의 호흡을 등한시했기 때문. 그러나 영서는 함께 연습하자는 주란의 제안을 거절했다.</p> <p dmcf-pid="HQAivfmexL" dmcf-ptype="general">반면 정년이는 '군졸1'을 맡았다. 번번이 중요도에서 밀리며 소외감을 느꼈다.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며, 자신만의 군졸을 찾아서 관객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XfoMIbkPxn" dmcf-ptype="general">영서에겐 터닝 포인트가 왔다. 주란이 영서의 연습실 문 뒤에 숨어 몰래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을 보게 된 것. 파트너 주란에게 마음을 열고, 합동 연습을 시작했다. 작품에 대한 해석을 나누며 자신만의 고미걸을 찾아갔다.</p> <p dmcf-pid="Z08Ba5e74i"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군졸1' 캐릭터를 홀로 연구했다. 남학생 교복을 꺼내 입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을 위한 급식소에서 봉사를 하게 됐다. 그러다 전쟁통에 떠나보낸 아버지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uQ9AFiB6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ispatch/20241028095535984gmuq.jpg" data-org-width="1155" dmcf-mid="Py0H8OBW4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ispatch/20241028095535984gmu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rHlBc3IPd" dmcf-ptype="general">이후 '자명고'' 공연날이 다가왔다. 매란 국극단은 명성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옥경(정은채 분)과 혜랑(김윤혜 분)은 주인공답게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p> <p dmcf-pid="thFYfmzTPe" dmcf-ptype="general">영서와 주란은 듀엣 연기로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정년은 이를 뒤에서 지켜보며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꼈다. 영서의 연기에 자극받아 즉흥연기까지 곁들인 열연을 펼쳤다.</p> <p dmcf-pid="FPjJSVrR6R"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복은 "연기 잘하려는 생각 버려라. 착각하지 마. 오늘 관객들은 널 보러 온 게 아냐. 네가 튀어 버리면 극 흐름이 깨진다"고 경고하며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p> <p dmcf-pid="3MkLy8OJ8M" dmcf-ptype="general">극의 클라이맥스. 결국 정년이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군졸1'이 적국의 침입을 다급히 알려야 하는 장면. 객석에서 한국전쟁 참전 국인들을 발견하게 됐다.</p> <p dmcf-pid="0REoW6Ii8x" dmcf-ptype="general">그 순간 상황에 과몰입하며 무대 위에서 절규를 해버렸다. 깊은 한을 토해내듯 적벽가의 '군사설움'을 열창했다. "튀려고 하지 말라'는 소복의 주문을 어기고 일순간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자명고'는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까.</p> <p dmcf-pid="pmXSbk0C6Q"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의 성장기를 그린다.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국극의 매력을 전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p> <p dmcf-pid="US0H8OBW6P" dmcf-ptype="general"><사진제공=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이슈] 차은우 "문수아 친동생처럼 아껴"…故 문빈 대신 오빠 노릇 '먹먹한 우정' 10-28 다음 [종합] 최수영, '♥정경호 팔불출 외조' 통했다..日솔로 데뷔 쇼케이스 성공적 개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