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0억 아낀다"…삼성D, 'QD 잉크' 재활용 기술 확보 작성일 10-28 3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CmDUg2q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rkjtJq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02144963yrcw.jpg" data-org-width="1024" dmcf-mid="bmEjgZRu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02144963yrc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05Gy8OJ2Q"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 잉크 재활용 기술을 확보해 QD-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p> <p dmcf-pid="VVBu0LHEfP"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 제조 공정에서 버려지는 QD 잉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p> <p dmcf-pid="fkandy8tK6" dmcf-ptype="general">QD-OLED는 △발광원층을 조정하는 전자회로인 'TFT층' △빛을 내는 '발광원' △발광원의 빛을 활용해 색을 표현하는 'QD 발광층'으로 이뤄졌다. QD 발광층은 미세 노즐을 활용, 적색·녹색 QD 잉크를 마이크로미터(㎛) 크기로 조밀하게 분사해 만든다. 이때 노즐에 남은 QD 잉크는 그동안 모두 버려졌다. 이는 공정에 투입되는 전체 QD 잉크의 20% 수준이다.</p> <p dmcf-pid="4VBu0LHEq8"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버려지는 QD 잉크 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 12월 태스크포스(TF)를 꾸렸고 지난 8월 QD 잉크 재수거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 재생 잉크 품질 테스트 결과 오리지널 잉크와 성능이 동일했다. 회사는 재생 잉크를 10월부터 양산라인에 적용했다.</p> <p dmcf-pid="8ODAa5e7f4"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버려지는 잉크의 80%를 수거·재가공해 연간 100억원 이상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6bu31dyjKf" dmcf-ptype="general">김성봉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제조기술센터장(부사장)은 "QD-OLED가 시장의 좋은 평가로 출하량이 늘어 QD 잉크 사용량도 계속 늘고 있다"며 "고품질 QD 잉크를 회수해 재생하는 기술 개발로 원가를 줄이고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PYSImzj4fV"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도 일으켜 세운 로봇', 국제사이보그올림픽 우승 10-28 다음 '당구 여제의 품격' 김가영, LPBA 첫 '10회 우승' 대기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