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인 페리카드, 바젤오픈에서 생애 첫 ATP500 우승 작성일 10-28 274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28/0000010254_001_20241028104209678.jpg" alt="" /><em class="img_desc">2024 바젤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페리카드</em></span><br><br></div>207cm의 장신 지오바니 엠페시 페리카드(프랑스)가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에서 생애 첫 ATP 500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br><br>세계 50위로 출전한 페리카드는 27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6번 시드 벤 쉘튼(미국)에게 6-4 7-6(4)으로 승리하며 1975년 바젤오픈이 투어로 승격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에 성공했다.<br><br>지난 3월 자국에서 열린 리옹오픈(ATP 250)에서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페리카드는 직전 8번의 대회에서 2승 8패로 부진을 겪었지만 서브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인도어 하드코트에서 진가를 발휘했다.<br><br>페리카드는 결승전에서 22개의 서브에이스를 꽂아 넣었고 단 한번의 브레이크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커리어하이 세계랭킹 31위를 확보했다.<br><br>페리카드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서브가 최대 강점이며 큰 키에 비해 민첩한 움직임을 가졌고 투어에서 드문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한다.<br><br>올해 21세인 페리카드는 10월 초 재팬오픈(ATP 500)에서 우승한 아르튀르 피스(20세)와 함께 프랑스 차세대 주자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페리카드는 오늘(28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마스터스 대회 파리마스터스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진출해 1회전에서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상대할 예정이다.<br><br>한편, 같은 세대의 잭 드래이퍼(영국)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에스터뱅크오픈에서 카렌 하차노프(러시아)를 6-4 7-5로 꺾고 시즌 2번째 타이틀이자 생애 첫 ATP 500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대표팀 복귀→메달 3개 획득' 최민정 "보완점, 확실히 인지했다" 10-28 다음 밴드 SURL x Lacuna(라쿠나),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4' 헤드라이너 활약…화력 입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