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 여자프로테니스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우승 작성일 10-28 2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8/20241028100752051426cf2d78c681439208141_20241028110418290.png" alt="" /><em class="img_desc">정친원</em></span> 올해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정친원(7위·중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총상금 92만2천573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정친원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88위·미국)을 2-0(7-6<7-5> 6-3)으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정친원은 올해 파리 올림픽을 포함해 세 번째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2천 달러(약 1억9천만원)다.<br><br>2022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정친원은 2년 만에 다시 오른 결승에서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 케닌을 제압했다.<br><br>또 지난주 우한오픈에서도 준우승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털어냈다.<br><br>정친원은 7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 8월 파리 올림픽 등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하드 코트 대회 우승은 올해 이번이 처음이다.<br><br>올해 5차례 결승에 오른 정친원은 1월 호주오픈, 지난주 우한오픈 결승에서 모두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에게 졌고, 사발렌카를 만나지 않은 세 번의 결승전에서는 다 이겼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T1, 젠지 꺾고 3연속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 10-28 다음 쇼트 김길리, 1차 월드 투어 1500m 금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