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1차 월드투어 1500m 우승 작성일 10-28 2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같은 팀 동료 최민정 3위<br> 혼성 계주 2000m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0/28/0002713466_001_20241028111017562.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운데)와 최민정(오른쪽이) 10월28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월드 투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1500m 결승을 끝난 뒤 메달을 들고 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em></span>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했다.<br><br> 김길리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4초438)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김길리는 최민정(성남시청)과 함께 이날 결승에 올라 경기 초반 맨 뒷자리에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7바퀴를 남겨놓고 속도를 끌어올려 5위에 안착한 김길리는 5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바깥쪽 코스로 코스를 공략해 1위에 안착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0/28/0002713466_002_20241028111017589.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10월28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월드 투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1500m 결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em></span> 김길리는 데스멋(2위)과 최민정(3위)을 둔 채 속도를 갈수록 끌어올렸다. 데스멋은 2바퀴를 남겨두고 끊임없이 안쪽을 파고들려 했으나, 김길리는 길을 내어주지 않고 레이스를 마쳤다. 데스멋을 뒤에서 바짝 따라붙은 최민정은 2분24초5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한국 대표팀은 김길리, 최민정,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이 함께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계주는 캐나다와 미국 선수가 엉켜 넘어지면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2파전 양상을 보였다.<br><br> 한국은 2위를 달리다가 결승선 7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안쪽을 파고들어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4바퀴를 남겨놓고 최민정이 역전을 허용해 2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남자 1000m와 여자 500m에선 한 명도 결승 진출에 성공하지 못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당구 김가영, 시즌 3연승·통산 10승 첫 달성 10-28 다음 ‘당구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사상 첫 10승 달성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