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中 징산 세계선수권 출전 “금메달 3개 목표” 작성일 10-28 2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0/28/0000997156_001_2024102811421775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징산에서 열리는 2024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28일 오전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김백수 감독.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주니어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28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다.<br><br>김영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은 대표팀은 중국 후베이성 징산에서 11월1일 개막하는 제4회 세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선수권에 출전한다.<br><br>세계주니어선수권은 2009년 일본에서 1회 대회가 열렸고, 2018년 우리나라 순천에서 3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때문에 6년 만인 올해 4회 대회로 이어졌다.<br><br>김백수 감독(순천시청), 곽필근 코치(안성시청)가 지휘하는 주니어 대표팀은 15세 이하, 18세 이하, 21세 이하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에 24명이 출전한다. 김백수 감독은 “케미컬 코트에서 대회가 열려 적응이 쉽지 않겠지만 금메달 14개 가운데 3개 이상 획득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나라가 출전한다.<br><br>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또 이번 대회 기간 열리는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총회에서 2027년 세계선수권 유치에 도전한다. 정인선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은 최근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번 징산 총회에서 한국·중국·대만 3개국이 3년 뒤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또 맞붙게 됐다”고 밝히며 “한국은 지난 2011년 세계대회를 개최한 경북 문경시가 다시 나선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을 개최한 바 있다. 한국은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종주국 일본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카운터 펀치에 일본 '폭주족'이 엉덩방아→소나기 펀치로 경기 끝. 박정은 세번째 타이틀전 준비 끝[로드FC] 10-28 다음 이상순, 윤도현 후임 DJ 발탁... 서울 오고 열일하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