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펀치에 일본 '폭주족'이 엉덩방아→소나기 펀치로 경기 끝. 박정은 세번째 타이틀전 준비 끝[로드FC] 작성일 10-28 2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0/28/2024102701002022000270711_20241028114115937.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은의 오른손 펀치에 아코가 넘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0/28/2024102701002022000270712_20241028114115943.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은이 아코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0/28/2024102701002022000270713_20241028114115949.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은의 계속된 펀치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원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박정은이 화끈한 TKO승으로 12월 타이틀전을 기대하게 했다.<br><br>박정은(28·팀스트롱울프)은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0 -50㎏ 계약체중 매치에서 일본의 아코(24)를 1라운드 55초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br><br>초반 한방으로 승부가 결정났다. 아코가 펀치를 내지를 때 박정은의 카운터 펀치가 제대로 얼굴에 들어가며 아코가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아코의 기세가 꺾였고 박정은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코를 케이지 끝으로 몰고 주먹을 계속 날렸다. 박정은의 펀치가 아코의 얼굴에 계속 박히는데 아코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자 심판이 경기를 스톱.<br><br>박정은은 2013∼2014년 삼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삼보에 두각을 나타냈다. 킥복싱도 전국체전 1위에 오를 정도로 타격에 재능을 보였다.<br><br>로드FC 센트럴리그를 통해 프로에 데뷔, 처음엔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실력을 향상시켜 지금은 웰라운더로 발전하고 있다.<br><br>박정은은 현역 로드FC 여성 파이터 중에서 유일하게 두차례 타이틀전을 치렀다. 함서희, 심유리와 만나 아쉽게 모두 판정패. <br><br>심유리가 떠난 뒤 로드FC 잠정 챔피언으로 이번에 신유진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유진의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전이 12월로 연기됐다. 우여곡절끝에 아코를 상대로 정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br><br>아코는 신유진의 대체 선수로 박정은과 만난다. 일본 언더그라운드 격투기에서 8전 8승을 거둔 타격가다. 권아솔의 '파이터 100' 더 파이팅 복싱 매치에서 김단비를 판정으로 이기기도 했다.<br><br>일본에서는 폭주족이라고. 김단비와 대결을 앞둔 페이스오프 때 껌을 뱉어 몸싸움을 하기도 했다. 박정은을 향해 "태클만 해서 그라운드에 몰아넣으려고 할텐데 그러기 전에 끝내줄게"라고 큰소리쳤다.<br><br>경기는 아코가 말한 반대가 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진흥공단, 개도국 체육 공무원 초청 연수 개최 10-28 다음 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中 징산 세계선수권 출전 “금메달 3개 목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