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인상' 황정민 "상금, 아내가 백 못 사게 할 것... 뜻깊은 곳에 쓰겠다" 작성일 10-28 2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9imzj4q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Ql34sqyq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tvreport/20241028114747496lzkl.jpg" data-org-width="1000" dmcf-mid="Kc2nsqA8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tvreport/20241028114747496lzk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c08a5e7q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정민이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수상 소감이 화제다.</p> <p dmcf-pid="fmqREpo9bn" dmcf-ptype="general">황정민은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개최된 '제1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dmcf-pid="4qcTUgZw9i" dmcf-ptype="general">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오른 황정민은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그냥 광대라고 소개하고는 한다"라며 "왜냐하면 내 나름대로 나는 이 시대의 예술가로서의 삶을 잘살고 있는데 예술가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네가 무슨 예술가나 딴따라지' 이런 이야기를 할까 봐 싸우기 싫어서 '저는 광대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8SfoIbkPf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상을 받으니까 더 떳떳하게 예술가라고 얘기하려고 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6a12nGQ0f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임권택 감독을 향한 오랜 마음을 내비쳤다. 황정민이 3차까지 이어진 오디션에 합격해 '우미관 지배인' 역으로 처음 영화에 발 들인 작품이 다름 아닌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이다. 덕분에 영화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이다.</p> <p dmcf-pid="P9wGqAFO9e" dmcf-ptype="general">황정민은 내빈석에 앉아 있는 임권택 감독을 향해 "감독님께 얼굴 뵙고 인사드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늘 얼굴을 뵈니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QdW7xl2X2R" dmcf-ptype="general">이어 황정민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아내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특히나 우리 아내가 이 상을 너무 좋아할 거 같다. 어떤 상보다 좋아할 것 같다"라며 "상금 때문인데 절대 백(bag)을 못 사게 말리겠다. 못 사게 말려서 이 상금을 좋은 데 꼭 쓰겠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p> <p dmcf-pid="xh2nsqA8fM" dmcf-ptype="general">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 영화, 연극, 공로, 선행, 독립영화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해 왔다.</p> <p dmcf-pid="yNtVLHxpKx" dmcf-ptype="general">한편, 황정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너는 내 운명', '신세계'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p> <p dmcf-pid="W9wGqAFO9Q"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패션 브랜드 론칭? 사실 아냐" 10-28 다음 '1승'에 20억 건 박정민 "송강호가 배구 감독? 뒤도 안 보고 출연" [엑's 현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