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전기 덜먹고 발열 줄인 'M램' 메모리 반도체 기술 개발 작성일 10-28 2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uB8OBW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BigDUg2b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정우 교수(아랫줄 중앙) 연구팀/사진=UN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20157048uvuj.jpg" data-org-width="560" dmcf-mid="K5mCYPCn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today/20241028120157048uv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정우 교수(아랫줄 중앙) 연구팀/사진=UNIST </figcaption> </figure> <p dmcf-pid="V14QnGQ0VG" dmcf-ptype="general"> 국내연구진이 M램(자성 메모리) 반도체의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p> <p dmcf-pid="fbnawuaVqY" dmcf-ptype="general">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유정우 교수 연구팀은 저전력으로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M램 소자 구조를 제안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입증, 지난 1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p> <p dmcf-pid="47enc3nbfW" dmcf-ptype="general">M램은 낸드플래시와 D램의 장점을 고루 갖춘 차세대 메모리다. 낸드플래쉬처럼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을 지니며 D램 수준으로 속도가 빠르다. 안전성과 빠른 데이터 읽기, 쓰기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일부 상용화됐다.</p> <p dmcf-pid="8oly1dyj2y" dmcf-ptype="general">이 M램은 메모리에 데이터를 쓰고 지울 때 전류를 사용한다. 메모리 소자를 구성하는 두 개 자성층의 자화 방향이 서로 평행일 때는 저항값이 작고 반평행 상태일 때는 저항값이 높아져, 각각의 상태에 따라 0과 1의 데이터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p> <p dmcf-pid="6uRiAFiBVT" dmcf-ptype="general">자성층 자화 방향을 바꾸는 데는 문턱전류 이상의 전류를 흘려야하며 이때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발열이 문제였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메모리 소자는 전압 펄스만으로 메모리에 정보를 쓸 수 있다. </p> <p dmcf-pid="PstpKEph2v" dmcf-ptype="general">이 소자는 그래핀이 자성 절연체인 YIG(이트륨 철 가넷)와 강유전체인 PVDF-TrFE(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와 에틸렌(TrFE) 중합시킨 고분자) 사이에 끼어 있는 구조인데, 전압 펄스를 가하면 그래핀에 흐르는 전류 방향이 바뀐다. 이 방향에 따라 0과 1을 저장한다.</p> <p dmcf-pid="QkG5ua5rVS" dmcf-ptype="general">개발된 메모리 소자에는 역에델스타인 효과, 강자성공명 현상 등과 같은 물리 이론이 적용됐다. 자성 절연체의 강자성공명으로 그래핀에 주입된 스핀전류가 역에델스타인 효과에 의해 전하전류로 변환되는 원리다. </p> <p dmcf-pid="xkG5ua5r2l" dmcf-ptype="general">전류 방향은 강유전체에 전압펄스를 줘서 바꿀 수 있다. 전압펄스가 강유전체의 극성을 바꾸면 그래핀의 페르미 준위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페르미 준위에 따라 그래핀에 흐르는 전류 방향이 바뀌게 된다. </p> <p dmcf-pid="yoly1dyj2h" dmcf-ptype="general">유정우 교수는 "발열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AI 반도체 소자의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WemCYPCnBC" dmcf-ptype="general"><span><strong>[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strong></span></p> <p dmcf-pid="YJOlHxlo2I" dmcf-ptype="general">류준영 기자 j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정부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개방까지…'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10-28 다음 "♥이은형 출산 겹쳐서"…강재준, 예능 섭외 고사 속사정 (갈 데까지 간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