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수 경북대 교수,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작성일 10-28 2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AKR20241028085700007_01_i_P4_20241028134212461.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된 한윤수 대한체조협회 이사<br>[대한체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조협회 이사인 한윤수 경북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당선됐다.<br><br> 28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한 교수는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G 총회 선거에서 총 154표 중 93표를 획득,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뽑혔다.<br><br>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br><br> FIG 기술위원회는 기계체조 관련 주요 현안과 결정을 주도하는 조직이다. 기술 난도 점수와 채점 기준을 정하는 것이 대표적인 권한이다.<br><br> 우리나라 체조인이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두 차례 출전하고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동메달,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선 은메달을 획득한 한 교수는 행정가로 국제 무대를 활발히 누벼 온 체조인이다.<br><br> 2019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체조연맹(AGU) 기술위원장으로 선출돼 두 번째 임기를 보내는 그는 국제 심판들에게 최신 정보와 기술을 전파하는 등 아시아 체조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체조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7개를 아시아 국가가 차지했다.<br><br> FIG 남자체조 기술위원으로 도마 종목을 담당하며 한국이 '도마 강국'으로 위상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br><br>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은 한 교수가 20여년간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며 각국의 주요 체조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기에 나온 성과"라고 전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둔형 외톨이 10년차…서장훈 "병 뒤에 숨지 마라" 일침 (물어보살) 10-28 다음 '핸드볼 레전드'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 "빠른 수비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각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