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톨이 10년차…서장훈 "병 뒤에 숨지 마라" 일침 (물어보살) 작성일 10-28 3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jWzc3I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xwHRva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34720018rlwm.jpg" data-org-width="550" dmcf-mid="6FqHbDUl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34720018rlw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1MrXeTNp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 삶을 산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p> <p dmcf-pid="YY4AT6Iiue"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학업 도중 생긴 정신 질환으로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다는 3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p> <p dmcf-pid="GG8cyPCnUR" dmcf-ptype="general">중학생 때는 반에서 1등을 하며 전교 2등으로 졸업했고, 서울대 진학을 위해 타지역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는 사연자.</p> <p dmcf-pid="HH6kWQhLzM" dmcf-ptype="general">중학교 3학년 펜으로 드럼을 치는 펜 비트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기 시작해 시험을 망쳤고, 고등학교 입학 후 첫 모의고사에서는 다리를 심하게 떨던 주변 친구들로 시험을 망쳐 4등급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p> <p dmcf-pid="X7oSpa5rUx" dmcf-ptype="general">이후 강박장애, 불안장애, 트라우마, 우울증, 사회 공포증 진단 후 지금까지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ZzgvUN1mUQ" dmcf-ptype="general">그 뒤로 완전히 학업을 놓은 채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병원 방문 했음을 밝혔다. 수능은 원서조차 넣지 않았으나 명문대 욕심으로 편입학을 위한 전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다시금 다리 떠는 게 생각나, 기숙사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다 학사 경고에 이어 자퇴까지 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PsF4IbY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34721388vtgw.jpg" data-org-width="550" dmcf-mid="QBZfg1dz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34721388vtg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QO38CKG06" dmcf-ptype="general">공부를 포기하고도 명문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던 사연자에 서장훈은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본인만의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p> <p dmcf-pid="txI06h9HF8"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사연자는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오점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억지로 입대했고, 약을 복용하며 울면서도 어떻게든 버텨 만기 전역했다.</p> <p dmcf-pid="F5xwHRvaU4" dmcf-ptype="general">이후 10년동안 고시원에서 부모님이 주신 용돈과 대출로 은둔 생활을 이어온 사연자. 하지만 성인이 된 사연자의 상태는 부모님이 전혀 모르고 계신다고 설명하자, 보살들은 “증상이 선택적으로 오는 게 아니다”, “병 뒤에 숨지 마라”라며 사연자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p> <p dmcf-pid="31MrXeTNuf" dmcf-ptype="general">성인이 된 이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려고 노력했지만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사연자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8시 30분 '무엇이든 물어보살' 28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0tRmZdyj3V"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p> <p dmcf-pid="pFes5JWA32"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지훈♥이은혜 결혼 6년만 새로운 가족 생겼다 “막내딸 입양” 10-28 다음 한윤수 경북대 교수,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