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현장서 무슨일할까… 1900억원 정부 지원 사업 살펴보니 작성일 10-28 3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OJEua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hLrqA8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스타트업 '엔코스마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 셰프 '라바(LAVA)'가 조리를 하는 모습. 중국 베이징시는 최근 라바에 첫 요식업 허가증을 발급했다. 사진 엔코스마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joongang/20241028154902188jeko.jpg" data-org-width="560" dmcf-mid="PLYclfme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joongang/20241028154902188je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스타트업 '엔코스마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 셰프 '라바(LAVA)'가 조리를 하는 모습. 중국 베이징시는 최근 라바에 첫 요식업 허가증을 발급했다. 사진 엔코스마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yK41bDUlhX" dmcf-ptype="general">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고 현대차, GS칼텍스,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포스코, 에코프로, 대한항공, 제주삼다수 등 26개 기업의 AI 활용 사업을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로 지정해 19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WoA8LZRuTH" dmcf-ptype="general">산업부가 제시한 'AI 자율 제조'는 AI를 기반으로 로봇, 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개념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26개 사업을 보면 앞으로 인공지능이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가늠해볼 수 있다. </p> <p dmcf-pid="Ygc6o5e7SG"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기업들의 AI 활용 확대를 돕기 위해 올해 우선 26개의 '선도 프로젝트'를 지정해 각각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는 등 2027년까지 '선도 프로젝트'를 20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GakPg1dzyY" dmcf-ptype="general">현대차는 AI와 로봇을 활용, 수요에 맞춰 물류와 생산 경로를 실시간 조정해 한 생산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생산하는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p> <p dmcf-pid="HDOJEuaVvW" dmcf-ptype="general">GS칼텍스는 AI를 통해 공정의 온도·압력·유량 등 주요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하고 탄소 배출도 저감한다는 계획을 제시해 선도 사업자로 선정됐다. </p> <p dmcf-pid="XwIiD7Nfyy" dmcf-ptype="general">포스코는 제선·압연 공정 등 고위험 설비에 AI 자율제조를 도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p> <p dmcf-pid="ZrCnwzj4TT" dmcf-ptype="general">제주 삼다수는 매년 45억개의 감귤을 검사해 이 중 8억개 이상 '못난이 농산물'을 과일음료용으로 골라내는 작업을 AI를 통해 자동화한다. 제주삼다수는 머신비전 AI로 구분한 저품질 과일을 로봇으로 선별한 후 농축액을 자동 포장하는 시스템까지 구축한다. </p> <p dmcf-pid="5do9eW6FCv" dmcf-ptype="general">코오롱은 섬유 사업장에서 AI를 통해 설비 상태와 품질을 실시간 감지하고 제어하는 한편 무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공정 자동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p> <p dmcf-pid="1Jg2dYP3hS" dmcf-ptype="general">산업부가 선정한 26개 선도 프로젝트는 수행자로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식품 등 12개 업종에서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대기업은 9곳, 중견·중소기업은 17개다. </p> <p dmcf-pid="t8MU4IbYSl" dmcf-ptype="general">26개 선도 프로젝트 관련 총투자비는 3조7000억원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향후 4년간 총 1900억원을 지원한다. </p> <p dmcf-pid="F6Ru8CKGTh"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이들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은 30% 이상 향상되고 제조 비용과 에너지 소비는 각각 20% 이상,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p> <p dmcf-pid="3Pe76h9HlC" dmcf-ptype="general">아울러 산업부는 AI 선도 프로젝트의 직접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기업도 'AI 자율제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용 모델인 'AI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정부는 올해부터 총 100억원을 투입해 이를 만들 계획이다. </p> <p dmcf-pid="0DTNI9DxhI" dmcf-ptype="general">파운데이션 모델은 챗GPT처럼 광범위한 데이터를 사용해 지식과 패턴을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p> <p dmcf-pid="ptKGujtsTO"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르면 2026년부터 선도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확보된 학습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다른 여러 기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p> <p dmcf-pid="UF9H7AFOWs" dmcf-ptype="general">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5G 통화기술 'VoNR' 전국 서비스 시작 10-28 다음 '10승' 이창호, 데뷔 시즌 다승왕 보인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