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조선호 "대만 원작 리메이크, 현실성 있는 로맨스로 신경썼다" 작성일 10-28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hzdYP3RN"> <p dmcf-pid="QLGfNFiBna"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청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경,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bav8OJ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MBC/20241028164018566pqxd.jpg" data-org-width="800" dmcf-mid="6mX8A0LK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MBC/20241028164018566pq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yXxstnGkMo" dmcf-ptype="general"><br>조선호 감독은 "대사 없이 수어로 연기하는 게 생각보다 많았다. 배우들이 수어를 배우는 긴 시간을 거쳐줘서 너무 고맙다. 생각보다 소리가 없으니까 표정과 눈을 집중하게 되더라. 거기서 진정성이 나오니까 걱정을 덜 하게 되었다. 대신 후반 작업하면서 사운드의 빈 곳을 어떻게 채울지 공을 많이 들였다."며 작품을 연출하며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WpLTzc3IML" dmcf-ptype="general">대만 원작을 리메이크한 조선호 감독은 "인물간의 관계성에 좀 더 집중해서 연출하려했던 게 원작과의 차별점"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YzNGKwuSen" dmcf-ptype="general">20대 배우들만 캐스팅한 영화인 것에 대해 조선호 감독은 "연기를 하건 않건 20대의 경험이 있는 건 쉽지 않다. 배우의 커리어를 보기보다는 나이대에 맞는 배우를 찾길 바랬다. 캐릭터와 배우 나이가 비슷하면 어느정도 개인의 개성이나 성격이 녹아나올거라 생각했다. 우리 배우들이 연기한 인물들은 자연스럽고 그 나이대로 잘 보인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p> <p dmcf-pid="G2Dt8CKGdi" dmcf-ptype="general">감독은 "대만 영화 원작이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했을때 특유의 감성이 한국화 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원작 그대로라면 어색해질 것 같았다. 다양한 시도와 고민을 했었는데, 예를 드는게 도시락이다. 대만은 길거리에서 도시락을 파는데 우리는 도시락집을 설정했다. 자매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는 건 언니어야 적당할거 같아서 설정을 바꾸었다."라며 원작과 달리 설정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HFJlUN1mJJ" dmcf-ptype="general">"로맨스 영화가 없어지는 추세"라는 조선호 감독은 "일본의 로맨스 영화는 담백한 편이고 대만의 로맨스는 과장되거나 감정이 부각되는 편. 리메이크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한국만의 현시대의 현실성을 보여주고자했다. 공감할수 있는 영화로 만들려 했다."며 우리나라만의 로맨스 영화의 특징을 짚어냈다. </p> <p dmcf-pid="XpLTzc3Iid" dmcf-ptype="general">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청설'은 11월 6일 개봉한다. </p> <p dmcf-pid="ZDpdsbkPee"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설' 김민주, 아이즈원→배우 전향 상업영화 데뷔 "작품 참여한 것만으로 감사" [TD현장] 10-28 다음 이진호, 불법도박→차용 사기 의혹도…경찰 “조사 중”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