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이혼·파면·파산 ‘패배형 인간’ 송강호…레전드 김연경·김세진 힘 보탰다 [SS현장] 작성일 10-28 2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0qEuaV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RyZJGQ0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1승’. 사진 | ㈜아티스트스튜디오·㈜키다리스튜디오·㈜콘텐츠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49176oaxc.jpg" data-org-width="700" dmcf-mid="z3vHeW6F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49176oa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1승’. 사진 | ㈜아티스트스튜디오·㈜키다리스튜디오·㈜콘텐츠지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9iHFo5e7n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국내 최초 배구영화 ‘1승’이 오는 12월 스크린을 찾는다. 국가대표 출신 스타 김세진, 신진식, 한유미 등 내로라하는 지도자들 코칭에 김연경 등 현역 스타도 실제 영화에 출연해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p> <p dmcf-pid="2D79mBc6Ju" dmcf-ptype="general">감독 김우진 역을 맡은 송강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촬영이 끝난 지 4년 만에 개봉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Vj3zkUg2RU" dmcf-ptype="general">‘1승’은 파면 파산 이혼으로 패배하는 인생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인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송강호 분)이 해체 직전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 감독직을 맡으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새로운 구단주 정원(박정민 분)이 등장해 딱 한 번이라도 1승을 하면 상금 20억을 풀겠다는 파격 공약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vHeW6F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강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1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49733ndei.jpg" data-org-width="700" dmcf-mid="qZhWxvf5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49733nd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강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1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4eW5iHxpi0" dmcf-ptype="general"><br> 송강호는 “우리 삶에서 작은 1승을 찾아가는 과정이 소박하지만, 의미가 있다. 1승이 100승이 되고 1000승이 된다. 자기 자신과 1승이 필요하다”며 “배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경쾌하게 그렸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서 관객들이 나만의 1승을 찾게 될 것이다. 나도 저렇게 내가 원하는 것 한 번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8paE7AFOn3" dmcf-ptype="general">직접 프로 여자배구를 관전하면서 감독이 가진 특징도 자세히 관찰했다. 실제 배구인도 영화에 대거 참여했다. 송강호는 “김세진 감독, 신진신 감독, 하유미 해설위원 등 현직 배구인이 솔선수범해서 나왔다. 배구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쳤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p> <p dmcf-pid="6kUbwzj4nF" dmcf-ptype="general">‘기생충’(2019) ‘택시운전사’(2017) ‘변호인’(2013) ‘괴물’(2006)로 천막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 새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p> <p dmcf-pid="Pwz2sbkPet" dmcf-ptype="general">송강호는 “그동안 캐릭터가 진지하고 억눌려 있었다. ‘1승’에서 밝은 모습을 오랜만에 보여줘 무척 신났다”며 “흥행과 별개로 배우로서 끊임없이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Q5JaFLHEn1" dmcf-ptype="general">구단주 정원 역을 맡은 박정민은 “재벌가 아들로 태어났다. 사실상 서브컬처에 관심 많은 인물이다. 방황하다가 집안에서도 파면된 느낌”이라며 “우스꽝스럽고 괴짜 같지만, 자신 처지를 핑크스톰 선수와 감독에게 이입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NDzc3I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윤주(왼쪽부터), 박정민, 송강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1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50271frwk.jpg" data-org-width="700" dmcf-mid="BsqVOKEQ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SEOUL/20241028164950271fr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윤주(왼쪽부터), 박정민, 송강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1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6hWxvf5JZ" dmcf-ptype="general"><br> 한국도로공사 서포터즈였던 박정민은 “이번 영화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실제 랠리와 매우 흡사하다”며 “여자 배구는 랠리가 길다. 1~2분 갈 때가 있다. 그걸 배우들이 구현해내는데 자동으로 연기가 될 정도였다.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p> <p dmcf-pid="WBEO9r7vJX" dmcf-ptype="general">신연식 감독은 “스포츠는 다른 거 없다. 부단한 노력과 훈련이다. 실제 선수분들이 아니기에 안무 연습하듯 했다. 짧은 장면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한 명도 오차가 생기지 않게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WQJHRvaiH" dmcf-ptype="general">프로 배구 선수를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은 피나는 연습이 필요했다. 핑크스톰 주장 방수지 역을 맡은 장윤주는 “처음에는 풍선으로 주거니 받거니 했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배구공으로 하니까 확 달랐다”며 “촬영했을 때가 겨울이었다. 몸을 제대로 풀지 않으면 다친다. 연습 중에 무릎 부상도 당했다. 배구 선수들이 왜 그렇게 테이핑하고 보호대를 착용하는지 알겠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연기력+존재감 다 잡았다 10-28 다음 "큰 파장 일으켰으면" 더보이즈, K팝 뒤흔들 신보 '트리거' 발매 [일문일답]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