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떼돈' 번 넷플릭스, 지난해 세금 납부는 '36억원' 작성일 10-28 3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매출원가 비율 2022년 87% 넘어" <br>넷플릭스, 법인세 매출액의 0.4%인 36억원에 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iAVZRub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IKP1mzT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에서 조세회피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넷플릭스가 또 한번 거액의 세금을 추징 당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은 넷플릭스 로고를 촬영한 이미지.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week/20241028170947468nymi.jpg" data-org-width="590" dmcf-mid="fgVM3IbYB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oneyweek/20241028170947468ny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에서 조세회피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넷플릭스가 또 한번 거액의 세금을 추징 당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은 넷플릭스 로고를 촬영한 이미지.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c0bTN1mqz" dmcf-ptype="general"> 국내에서 조세회피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넷플릭스가 또 한번 거액의 세금을 추징 당할 위기에 놓였다. 정기 세무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인데 그동안 넷플릭스가 조세회피 지적을 꾸준히 받아 온 만큼 이번 세무조사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div> <p dmcf-pid="P6CYNfmeK7" dmcf-ptype="general">2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넷플릭스코리아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진행되는 정기 조사다.</p> <p dmcf-pid="Qv4eph9Hfu" dmcf-ptype="general">올해 국정감사에서 넷플릭스의 조세회피 논란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넷플릭스의 매출원가 비율이 2019년 70%, 2022년에는 87%가 넘었다"라며 조세회피 의혹을 제기했다.</p> <p dmcf-pid="x7jmxpo99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한국 법인은 지난해 8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법인세는 36억원을 납부하는 데 그쳤다. 전체 매출 가운데 6960억원을 매출원가로 신고해서다. '구독 멤버십 구매 대가'로 미국 본사로 보낸 돈이 6644억원으로 작년 전체 매출의 81%에 달했다.</p> <p dmcf-pid="yavZkPCn2p" dmcf-ptype="general">반면 우리나라에 낸 법인세는 매출의 약 0.4% 비중인 36억원에 그쳤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넷플릭스가 매출 원가를 높게 책정해 국내 이익을 낮추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적게 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p> <p dmcf-pid="WLhGj4sdK0" dmcf-ptype="general">정교화 넷플릭스코리아 정책 법무 총괄 전무는 "매출원가는 한국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독 멤버십을 재판매하는 것에 대한 구매대가를 본사에 보내고 있다"라며 "관련 세법과 국제조세원칙에 입각해서 (납부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YI3Bva5rB3" dmcf-ptype="general">올해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국내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의 글로벌 열풍과 오는 12월 공개되는 '오징어게임2'의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한국 법인의 매출액이 지난해 못지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조세회피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올 3분기 매출 98억2500만달러(한화 약13조6243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p> <p dmcf-pid="Gjy1DxloqF" dmcf-ptype="general">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 9월 MAU(월간 활성화 이용자수)는 1167만명으로 전월 대비 46만명 증가했다. 지난 8월 MAU는 1121만명으로 전월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한 달 만에 이용자 수가 반등한 것이다. 지난 9월 공개된 흑백요리사 흥행 효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Hv7VGk0C9t" dmcf-ptype="general">국세청 조사 이후에도 조세회피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넷플릭스는 2021년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780억원을 추징받았다. 넷플릭스는 추징금을 납부한 뒤 이에 불복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1심에서는 넷플릭스가 패소했다.</p> <p dmcf-pid="XavZkPCnK1"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육 평가의 새 지평 열것"…네이버클라우드, '웨일 UBT·OS 플렉스' 공개 10-28 다음 '청설' 홍경, 노윤서와 첫 러브라인 호흡에…"저 진짜 떨렸어요!" 솔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