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강’ 박세완 “코믹연기 원 없이 했어요. 이제는 멜로 도전!”[스경X인터뷰] 작성일 10-28 2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ydZwuS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p3czT41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0783edmn.jpg" data-org-width="700" dmcf-mid="3upXnbkP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0783ed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9srVhLHEm6" dmcf-ptype="general"><br><br>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고시원 귀신으로 등장했던 배우 박세완은 2018년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기성 배우들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단막극에서는 라미란과 최강희의 아역을 했으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염정아의 아역을 했다.<br><br>웨이브 ‘박하경 여행기’에서도 이나영의 아역을 한 박세완의 최근 행보는 에너지가 넘친다.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넷플릭스 ‘이두나!’에서도 활기찬 인물을 연기하더니, 영화 ‘빅토리’에서는 치어리더로 나선다. 최근 공개 중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서는 형사로 나선다. 말보다는 주먹이, 생각보다는 행동이 나서는 ‘여걸’이다.<br><br>“제가 아무래도 나왔던 성격들과는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 위주의 캐릭터를 좋아했나 봐요. 감정을 표출하고 에너지가 있는 작품을 좋아해서, 물론 들어오는 작품 중에서 택해야했지만 그런 쪽에 더욱 눈길이 갔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mfloXD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2368kldt.jpg" data-org-width="700" dmcf-mid="0xztaVrR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2368kl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VIs4SgZws4" dmcf-ptype="general"><br><br>박세완은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송원경찰서 강력 2팀의 경장 서민서를 연기했다. 물론 입도 거칠고 행동도 거칠지만, 의외로 옛사랑 앞에서의 아픔도 간직하고 있고 아버지와의 슬픈 과거도 있다. 그리고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감도 커 작은 부분에서 피해자들을 챙기려고 노력한다.<br><br>“예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시트콤 연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강매강’은 조금 더 정극 같은 작품이에요. 물론 코미디라서 끌린 부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선배님들의 캐스팅이었죠. 김동욱 선배는 원래 팬이었고, 서현우 선배는 ‘유령’을 보고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반했어요. (박)지환 선배는 ‘범죄도시’를 보고 정말 조선족분이신가 싶을 정도였고요,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반했어요. 이 세 분이 계시니 일단 한 번 해보는 것도 제 인생에는 좋겠다 싶었죠.”<br><br>많은 배우들의 진술을 종합할 때 ‘강매강’의 현장은 웃음을 가공해내는 연구소와 같았다. 박세완이 하고 싶은 것이 다 있었다. 좋아하던 선배들과의 호흡도 물론이지만 하고 싶은 액션도 실컷 했고, 코미디 연기의 호흡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는 완전한 성향이 MBTI로 외향성(E)은 아니었다. 하지만 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사회생활’도 늘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lxYc3I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출연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4122wwjg.jpg" data-org-width="700" dmcf-mid="UAzEBW6F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4122ww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출연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4TSMGk0CrV" dmcf-ptype="general"><br><br>“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칭찬은 ‘선배들 사이에서 안 눌리고 잘한다’는 말씀이었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지만, 연기로서 티가 잘 안 나는 거니까요. 모든 칭찬은 다 감사했어요. 물론 후배에게 마음속으로는 할 수 있는 말씀이지만 입으로 넘어오기가 쉽지 않잖아요.”<br><br>그가 특히 각광을 받았던 것은 ‘내려놓고 연기하기’였다. 물론 털털한 여형사 역을 연기하는 데 필요했던 마음이지만, 극 중 강력반의 잠복을 위해 노숙자로 분장하고 미술품 밀수업자를 잡기 위해 경성의 숙녀로 분장했던 장면에서는 더욱 큰 용기가 필요했다. 노숙자 분장을 위해 누런니 인공치아를 일부러 맞춰 끼기도 했고, 선배 박지환의 분장을 기준점으로 잡아놓고 이를 따르기 위해 애썼다.<br><br>“물론 제가 하기 싫다고 했다면 평범한 장면이었겠지만, 뭐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코미디라고 해서 하는 사람도 코미디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조건 진지하게, 거울을 안 보면서(웃음) 했죠.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는 제가 주도를 해야 하는 코믹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장탄식 역의 (이)승우랑 선배님들의 연기에 허벅지를 꼬집으며 참는 일밖에 하지 않았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vRHEph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왼쪽) 출연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6790zvlj.jpg" data-org-width="700" dmcf-mid="7rBwKGQ0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6790zv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왼쪽) 출연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6vlxYc3IE9" dmcf-ptype="general"><br><br>물론 각종 단편영화나 단막극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했지만, 지금의 박세완을 있게 한 것은 활기찬 캐릭터 ‘최종병기 앨리스’의 겨울이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 세완, ‘이두나!’의 최이라, ‘빅토리’의 장미나 같은 캐릭터다. 누구나 봐도 한 번 더 돌아볼 것 같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얼굴이지만, 그는 단순히 한 가지 이미지가 담기길 원하지 않는다.<br><br>“제가 생각하는 저의 매력은 다양한 모습인 것 같아요. 머리를 자르고, 기르고 볼 때마다 이미지가 달라 그때 그대 달라요. 당장은 조급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쌓이다 보면 이 모든 것이 제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SMGk0C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8229mugi.jpg" data-org-width="700" dmcf-mid="BHuwKGQ0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0018229mu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서 서민서 역을 연기한 배우 박세완.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QHYi1mzTDb" dmcf-ptype="general"><br><br>어느덧 그의 나이도 서른하나다. 20대는 막연하니까 밝고 걱정 따윈 없었다. 작품이 아쉬워도 연기할 날이 많으니 얼른 서른이 기다려졌다. 서른하나가 되니 30대가 또 10년이 안 남았다는 생각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하루의 가치가 중요했던 20대를 지나, 10년을 잘 채워서 마흔이 잘 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감정을 잘 표출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반대로 내적인 에너지를 가진 캐릭터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실 멜로를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두 배우가 나와서 대화만 해도 에너지가 차는 작품이 좋아요. 요즘 ‘대도시의 사랑법’을 재미있게 봤는데, 그런 멜로 위주의 작품도 해보고 싶습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준, 故 김수미 향한 사모곡 "내겐 정말 어머니…편히 쉬시길" 10-28 다음 ‘컴백’ 더보이즈 “‘도화선’=더보이즈 그 자체, 큰 파장 일으켰으면” [일문일답]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